품종 | 속성 | 유형 |
서프라이곤 | 어둠,꿈 | 장난 드래곤 |
|체형:아시안
|평균 체형:(몸을 꼬았을때)2.5m
(몸을 폈을때)5.2m/270kg
|주요 발견 지역:사람이 많은곳에서 주로 발견된다
|발견 가능 시기:사계절 내내 모든 시간에서 발견된다
|먹이:과일
[알]
이 알은 상자에 고정되어 있다.
상자에 고정되있는 알이다. 알에는 알록달록한 색의 무늬가 있고 노란 상자에 꽉 고정되어 있다.무슨 수를 써도 알을 상자 밖으로 꺼낼 수 없다.알 앞에서 놀라는 척을 하면 알 안에서 킥킥대는 웃음소리가 들려온다.
[해치]
상자속에 숨어있다가 상대방을 놀랬킨다.
해치때부터 상대방을 놀래키는 것을 즐겨한다.사람 또는 동물들이 많이 지나다니는 길목에서 상자속에 들어가서 놀래킬 상대를 기다린다. 만약 사람이 오지 않을 경우 상자에 몸이 고정 되어 있기에 자신에 상자에 끈을 붙잡고 사람이 많은곳으로 폴짝폴짝 뛰어간다
[해츨링]
놀래키는 장난 말고 여러 장난을 친다
해치때와는 달리 다른 장난도 많이 치고 다닌다. 몸이 매우 길고 유연하기 때문에
몸을 뱀처럼 꼬고 다닌다. 그 모습을 보고 놀라는 사람이 많다.
[성체]
상자속에 숨어있다가 놀래키는것을 좋아하는 장난 드래곤이다
알때부터 성체까지 같은 상자를 쓰기 때문에 서프라이곤이 커 갈수록 상자가 작아진다. 하지만 그럼에도 몸이 매우 유연해서 서프라이곤에 몸이 상자 안에 다 들어간다.서프라이곤은 가끔 생일인 사람에게 나타나서 선물 상자을 주기도 한다.성체 서프라이곤은 해치 서프라이곤에게 더 잘 놀래키는 방법을 알려주기도 한다
설정
[스토리]
서프라이즈~!
어느 아이가 달력을 보며 말했다.
“어 오늘 내 생일이잖아?”
“아들 밥 먹어”
아들은 방 밖으로 나가면
엄마에게 말하였다.
“엄마 오늘 무슨 날이게?”
“음..엄마가 요즘 바빠서 잘 모르겠네..미안”
"어..? 응..알았어
아이는 밥을 먹은 후 밖으로 나가
친구들에게 말 하였다.
“애들아! 오늘 무슨 날이게?”
“오늘? 그냥 노는 날 아니야?”
“어..그치 노는 날이지..”
아이는 실망한 발걸음으로 집으로 갔다.
그때 아이에 눈앞에 선물 상자가 눈에 들어왔다.
“이게 뭐지?”
“서프라이즈~! 아이야 혹시 너 생일이니?"
“네..그런데 아무도 생일을 몰라줘요”
“음 그럼 이걸 받아봐 그럼 난 이만!"
폭죽 터지는 소리와 함께 드래곤은 사라졌다.
아이는 집으로 간뒤 상자를 열었다.
“뭐야 아무것도 없잖아?”
“생일축하합니다~"
아이는 훌쩍이며 말하였다
“다들 뭐야 내 생일 모르던거 아니였어..?”
“에이 그럴리가 엄마랑 친구들이 아들 생일 하나 모르겠어?”
아이는 울며 모두에게 안겼다
“생일 축하한다 꼬마야~"
[언데드]
자신을 아끼고 사랑하던 테이머에게 마지막 선물을 남겨주고 떠났다.상자를 열어보면 슬픈 감정이 휘몰아친다.
미방
봐주셔서 감사합니당~(오타를 좀 수정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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