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탄과 5탄 드래곤들은 사이가 좋지 않다는 스토리와 걸맞게
교배 거부까지 이념이 맞지 않는다는 사유를 든 퀄리티와 디테일을 보니 감탄이 나옵니다.
교배 특유의 멘트와 거부 사유의 이벤트성을
보면 심심할 틈이 없습니다.
이런 이벤트는 고정으로 살려주셨으면 좋겠군요.
정말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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