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했었거든요 두글자닉
근데… 이달용 4달정도 사다보니까 아이디어가 고갈되어서 ㅋㅋㅋㅋㅋ
요즘은 생각나는 대로 지어주고 있어요
쇼크웨이브는 붉은노을 분홍노을… 이런식이구
메티스는 수줍은 여름 기다려온 여름 사랑스러운 봄 사랑하는 봄… 이렇게요
아직까지 두글자닉 하는 분들 보면 부러워요
마르지않는 아이디어의 샘이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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