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유저의 반복되는 ‘잠깐의 실수’에 대한 혐오와 불필요한 비난을 방지하기 위해 필자의 닉네임을 제외한 언급되는 모든 커뮤니티 유저의 닉네임을 가림 처리했음.

오래된 글만 찾아가서 댓글만 달지 말고 불만이 있으면 당사자에게 직접 얘기하라니까 그러진 못하고 역시나 평소처럼 4일이나 지난 후에 나타나서 비방하기 시작.
그래도 ‘가해자의 잠깐의 실수’가 ‘피해자의 비판’에 공격받으면 상처가 될 수 있으니 논리적이지 않은 비난만은 하지 않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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