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아침 위 사진의 거래에 사기(?)를 당한 이후 너무 욱해서 커뮤에 글을 올렸었습니다.
그러나 제가 의도하지도 않았고, 다른 분들의 기분만 상하게 하고, 일방적으로 밀어 붙이는 쪽의 선택을 했었습니다. 처음엔 그냥 ‘사기 당했었다. 조심하자’ 였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잠잠 갈등이 심해지고
남들 보기에 더 않좋은 상황이 되었습니다.
이를 사과 하기 위하여 장문을 쓸려고 하지만
생각보다 짧은 글이 써졌습니다.
제목에서 말하듯이 커뮤니티 분위기를 흐리고 않좋게 많들었던 이 사건에 대하여 제3자에게까지 누를 끼친점에 정말로 죄송합니다.
지금까지 이 사건에 대하여 사과하는 글이었습니다.
댓글 33
0/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