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리코누는 드빌new에 처음 언급되었던 지역으로 요정들과 곤충들이 공생해서 살고 있으며, 거대한 탑이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검은 사도들 때문에 곤충들이 몬스터가 되어버렸고, 프리코누는 황폐화되어버렸다고 전해집니다.
이 프리코누와 관련있는 드래곤은 플루모스와 페이렉스가 있습니다.
각각 정리하자면,
플루모스: 프리코누에서 최초로 발견된 드래곤으로 시들어버린 매화나무에 요정들이 생명의 기운을 불어넣어 탄생했다.
페이렉스: 프리코누가 황폐화된 이후 발견된 드래곤이다.
+ 코스모: 가끔 프리코누 대륙을 방문한다고 한다. 전작 도감 설명에선 없던 설정임.

플루모스 설명

페이렉스 설명
아직 알려진 점이 많이 없는 지역이지만 나중에 업데이트에서 이것저것 추가가 될지 모르겠군요.
드빌new가 섭종하고 프리코누도 같이 사라지는 줄 알았는데 도감설명에 잔재가 남아있어서 의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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