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때 들으신 ‘처음에 알던 드빌컬과 다르다’ 라는 말에 얼마나 긁히셨으면 이렇게까지 게임을 망치나 싶습니다.
에브리아, 별트리 외에도 수많은 사건사고 그냥저냥 버텼는데,
드링크도 애써 무시하고 그냥 키워가고 있었는데, 더이상은 못버티겠습니다.
정상으로 돌아왔다 라는 소식 전까진 이젠 끝입니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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