듭1 부터 생각해오던 것.
왜 비싼지 이유를 하나로 들라면 못하겠습니다만, 장사하는 분들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정말로 저도 장사를 했다면 꽤 큰 이익 봤을 수도 있던 입장이었던 거 같습니다.
내가 현거나 장사를 지양했던 이유는 똑 부러지는 것이 없고요.
그냥 즐기잔 마인드로 하려고 했던 게 컸던 것 같네요.
매일 드빌 게임에 현질 요소가 추가될 때마다, 그냥 차라리 장사를 해서 번 그 돈으로 현질을 하면 어땠을까 생각하곤 합니다.
이번 성장 드링크도 제 이러한 플레이 방식 때문에 좀 현타가 오고 불편한 요소가 있었던 거 같다고 생각합니다.
어… 그냥..
요즘 따라 이걸 게임보다 장사로 즐겼다면 하는 후회와 즐기고 싶단 후회가 많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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