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템포가 너무 빨라지는거 아닌가요..?
아무리 현질을 해도 성장시간이라는게 존재해서
현질한 사람하고 그렇지 못한 사람하고의 간극을 그나마 완충시켰던 것 같은데..
이젠 이런 리미트마저 그냥 없애버리셨네..
이게 그냥 현질하기 싫다고 징징대는게 아니라, 다른 게임도 이렇게까지 현질유저만 무지성으로 밀어줬나 해서요..
그냥 특별상점 아이템이면 몰라
재화로 푸는 건 진짜 유저지갑 털어서 제대로 한 탕 해먹겠다는 의지죠?
<현질로 드링크 사기→특드 거래소 털어서 용 얻기→드링크로 성장시키기→폭발적인 드래곤 수 증가>
모두 드링크(현질)로 해결되네요..
매니아는 돈하고 매물만 있으면 3일만에 따겠어요.
이렇게 까진 안 하더라도 이제부턴 현질만이 답인 것 같은데..
굳이 현질이 아니더라도 이런 방법도 있죠.
부계로 용을 키워 팔아 드링크를 얻고, 본계에 값싼 용을 겁나 비싸게 올린 뒤 부계로 그걸 사서
본계에 드링크 수급하기..
특드 거래소 주간 거래 수령 제한은 있나요??
아무튼 겜이..ㅠ 왜 자꾸 접을 각을 만들어주는거지..
내 힐링겜 어디갔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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