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모바일 게임을 본진으로 두면서 이런 사건 있을때마다 계속 후회하면서도 혹시나에 실낱같은 희망을 집는게 저네요..
유저들의 요구는 지칠때까지 무시하고, 이마트 콜라보에만 집중하려 하면서 기반을 단단히 다지기보단 계속 어떻게든 매출을 쌓아올리려고만 하네요
만약 관계자분들께서 제가 쓴 댓글, 글을 봤다면 제가 플레이스토어에 쓴 리뷰글이 제가 쓴 것임을 알아채리라 믿어요
저는 게임이 계속 잘 유지되어 제가 과금이 가능해지는 성인이 되기까지 잘 흘러가길 바랍니다
그리고 제 리뷰에 하이브로도 진심을 임하고 있다고 직접 그리 적어주셨었죠
그렇지 못하는 지금은 콜라보 등등을 구매하려 했습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라도 되게, 그리고 하이브로의 IP인 드래곤빌리지에 애정이 있기에..
그러나 계속 이런 상황이 지속되는 지금은 저 카드팩을 산 것도, 달콤커피에 가서 굿즈를 산 것도, 이마트 상품을 꼭 사리라고 느꼈던 며칠 전의 저도 전부 후회되고 짜증나게 느껴지네요
이제 과거의 추억과 남아가는 애정만으로 덮어주고 게임을 이어가려 해도 잡히지 않네요
초등학교 1학년때 반에서 다들 지금과 비교하면 조악한 퀄리티의 드래곤빌리지 1 도감을 보며 즐거워하던 추억이 이렇게나 더럽혀진 적도 처음입니다
접진 않을겁니다
다만 앞으로 성인이 되서도 하이브로에 돈 쓰는 일은 더이상 없을 것 같네요
돈은 저희가 내는 돈을 더 가치있게 여겨주는 다른 게임들에 쓰겠습니다
비록 많은 돈은 아니지만.. 카드 두 상자 사겠다고 쓴 6만원이 아깝네요
이 돈으로 가족들이랑 소고기나 사묵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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