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구구식 운영에 

지들 손해는 1도 안보려는 해결방식만 시전하고 

사전고지 없는 공지, 검토 없는 선공지만 쳐 때리다 항의먹으면 그제야 수정하는게…(당장 큐피프렌드 동부 일반용으로 분류되어있던거 갑자기 한정이라고 2주뒤 없어진다 공지때렸죠?)

이꼬라지가 한두번임? 그러면서도 자기들 말에 실날같은 신뢰도라도 있을줄 암?

신기한게… 잡는 게임마다 운영이슈로 말아먹는데 아무리 멍청해도 회사가 업계에 10년 이상 있었는데 느끼는게 없나? 아직도??? 

걍 하브는 드빌 더 잡고있다가 그나마 찔끔 남아있는 브랜드 이미지 나락가서 휴지조각 만들지 말고 아직 가치 살아있을때 다른회사에 팔아서 돈이나 메꾸고 튀든가 하는게 살길인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