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기 전 이 글은 제 뇌피셜임을 다시 한번 알립니다.
[1번 유형]
히드라 / 지하땅굴 드래곤은 알 - 해츨링 - 성체 라는 ‘성장과 진화의’과정을 거쳐갑니다.
[2번 유형]
아자크 / 네시빅 / 이 외 일부 드래곤은 알 - 성체로 ‘부화' 하죠.
만약 1번 유형이 ‘성장/ 진화’라는 판정으로 알 - 해츨링 이라는 과정중 스킵이 되는 해치 과정 또한 ‘성장’에 들어간다고 한다할때.
스킵되는 해치 과정은 (부화장에 ‘배치’ 중일시 돌봄 상태가 [주황색] / 부화장에 ‘미배치’ 중이라면 돌봄 상태가 [빨간색] 인 상태로 진화 할 것입니다.
또한 2번 유형이 성장/ 진화가 아닌 알 - 성체로 ‘부화’한다고 한다면 이는 스킵된 해치, 해츨링의 과정이 적용 되지 않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성장’과정을 거치지 않았으니까요.
심약하다 라는 단어는 말 그대로 ‘마음이 약하다.’ 입니다.
내향적인 성격의 조건이 부화장에 방치한채로 돌봐주지 않는다는 것을 생각한다면, 컨디션의 최악..그러니까 돌봄이 빨간색인 상태로 유지된다면 이건 어찌봤을때 우울증을 유발하는, 자존감의 하락과도 같은 과정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만약 심약한 성격의 조건이 ‘성장 과정중 일정 타임동안 돌봄을 [빨간칸 or 주황칸]으로 유지’라고 한다면, 1번 유형의 드래곤을 부화장에 배치/ 미배치 한 채 진화시킬 경우 스킵되는 해치과정에서 해당 조건이 만족될 수 있을것 입니다.
제 생각 말고도 다른분들 의견도 말해주시면 감사할것 같네요 의견이 많을수록 좋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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