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움준사람 : 냠냠이_날개냠냠 님, 미키냥님 (이 이상한소설은 듭컬에서 즉석상황극에 의해서 제작되었음을 알립니다)
보상은 당연히 주었으니 걱정하지말라구요~
(2화 같이할사람도 조심스럽게 구해봅니다)
인물 : 유리온, 돌보미(고신), 오벡스(몽상가), 점술사
나는 유리온....
길을 걷고있었지 하지만 눈앞에 처참하게 버려진 불운의 알이 있었어
나는 죽도로 내버려두기 싫었어 그래서 정성스럽게 주워다가 돌봐줬지.
시간이 어느정도 흘렀을까....
나는 친구 돌보미의 조언으로 같이 점을치러 나왔어.
오벡스 : "엄마! 어디가는거에요?"
유리온 : "어... 잠깐 친구랑 산책가는거란다"
오벡스 : "나 나도!! 나도 대려가줘요!!"
돌보미 : "오늘은 우리둘만의 시간을 가지고 싶어서 그런데... 너는 집에 있었으면 좋겠어"
그렇게 우리는 애기(오벡스)만 남긴채 집을 떠라서 점술집으로 갔지.
오벡스 : "치이... 나빼구 갈려고.. 아! 공간을 이용해서 몰래 뒤따라가야지!!"
......
점술사 : "이 아이의 미래는.. 상상할수도 없고 끔찍한 모습이다"
유리온 : "네..? 뭐라구요? .... 이걸 어떻게 말해야하지..."
돌보미 : "아닐거야... 에이설마 점을 잘못찍은거겠지~"
하지만 이 모습을 지켜보고있던 오벡스...
애기(오벡스) : '내가.. 저렇게 된다고...?'
점술사 : "월래 몽상가오벡스들은 거처를 못찾을때면 우주 어딘가에 공간을 잠시 창조하고 찾는동안 알을 잠시 바닥에 둔단다"
유리온 : "그.. 그렇다는말은...?"
점술사 : "몽상가 오벡스들은 여기에 살수 없어. 환경이 다르거든 그래서 나중에는 죽어버릴거야 100퍼센트로."
돌보미 : "어.... 그럼 살아나갈수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점술사 : "이미 여기에서 부화한순간 살아나갈기미는 없어."
.....
애기(오벡스) : '그럼... 엄마는.. 날 없애기.. 아니아니 날 죽일려고.. 돌봐줬던척 한거야...?'
애기(오벡스) : '내가 세상에서 사라졌으면 하는거....'
애기(오벡스) : '죽기전에.. 엄마 아니아니 유리온 , 돌보미를 죽이고 이 지구를 없애버릴거야!!!'
애가(오벡스) : '나는 이 더러운 곳에서 죽기싫어!!! 차라리 이 행성도 같이 죽여버릴거니까!!'
to be continued....
자 1화문제 나갈게요 (선착2명 보상 순3베리스) 듭컬닉적기 : 필수
1. 애기(오벡스)는 왜 이 행성을 파괴할려고하는 것일까요?
2. 유리온은 왜 오벡스알을 가져다가 키웠을까요?
3. 어째서 점술집에 오게 되었을까요?
4. 왜 애기(오벡스)는 지구에서 오래살수가 없었을까요?
반이상맞추히면 선물보내드릴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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