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보그!

알 / Egg

이 알은 유대감이 깊다.

수컷

암컷

해치 / Hatch

: 충전을 자주 해주어야 한다.

이 시기때는 테이머를 어색해하며 서서히 친해져야 한다. 밥을 먹는 대신에 충전을 한다.

머리의 모니터가 드래곤의 표정과 상태를 나타낸다.
기계이기 때문에 해치인데도 많이 무겁다. 그래도 들 수는 있다.
 

수컷

암컷

해츨링 /  Hatchling

: 테이머와 자주 놀고 싶어한다.

해츨링때부터 테이머를 졸졸 따라다닌다. 이 시기에 드래곤을 방치하거나 잘못된 방법으로 돌본다면 드래곤의 성격이 삐둘어질 수 있다.

사람에게 친절하고, 온순하다. 

해츨링이 되고 나서는 너무 무거워져 들 수 없다.

수컷

암컷

성체 / Adult

: 반려동물처럼 행동한다.

테이머가 행복해지길 바란다. 노는 것을 좋아하고 테이머와 시간을 갖는걸 좋아한다.

로봇이기 때문에 몸을 분리할 수 있다. 고장이 난다면 고장난 부분을 분리해 수리할 수 있다.  

스토리

[사랑스러운 애완동물]

어느날, 반려동물의 건강이 안좋아지자 과학자는 자신이 사랑하는 반려동물을 지극정성을 다하여 돌보았다.

하지만 반려동물의 건강은 날이 갈수록 악화 되었고, 제 아무리 실력이 좋은 과학자라 하더라도

죽음을 막을 수는 없었다.
 

몇날 몇일 동안 반려동물을 잃은 슬픔에 식음을 전폐 하던 과학자는 자신의 특기를 이용하여 자신이 사랑하던 반려동물을 다시 만나기로 결정했다.

“조금만 기다려 금방 만들어줄게…!”

그렇게 몇달 동안 연구에만 몰입하던 과학자의 기나긴 노력 끝에 애니보그가 탄생하게 되었다.

이 드래곤은 사람을 좋아하며 테이머를 특히 좋아하지만 태어났을때부터 좋아하는건 아니다. 진짜 반려동물처럼 사랑과 애정을 주며 친해져야 한다.

수컷은 파란색으로 빛나고 암컷은 핑크색으로 빛난다.

이 드래곤은 자신을 만든 과학자와 함께 살아갔다.

우앙 드디어 끝! 

설정들 천천히 올릴게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