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소에서 우연히 데려오게 된 피닉스 알이었어요
한 번의 경험이 있어서인지 버리기를 해도 안가던 피네….
5번만에 어르고 달래서 잠깐 보내고 다시 데려왔더니
파랗게 질린건가 싶지만 이렇게 예쁘게 돌아왔네요.
요즘은 매일 데리고 다니고 있답니다
미안 피네 화풀어…. 기여워

장식이 어떤느낌인진 모루겟지만…이런거면 짱예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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