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자니?는
전남친의 자니?의 자니?가 맞아요

우편하니 카톡이생각나고 카톡하니 전남친 자니?
짤이 생각나서 그렇게 지었습니다
하지만
우리귀여운 자니?보세요

저 풍성한 꼬리

이거 참지못해요

저 눈봐요
앙칼진눈매
깨물어주고싶어요

이렇게 조만한데 어떻게 안깨물고싶어요 저는 못참습니다 저 조금한손으로 편지를 ㅇㅏ.. 현기증나네요

심지어 멋있기도해 귀엽고 멋있어이거
빠져나갈수없는 회전문

귀여운건 최강이야
리베티동상생기면좋겠다 귀여울거같아
아니! 유저를위해 열심히 일하는 애인데 동상도 못세워줘요??

해줘!! 나 여기서 못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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