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화로운 우리 빌리지
혼자만 신기한 오라를 띈 녀석이 있다.

저 탐욕스럽게 생긴 얼굴..그렇다 이 놈은 완벽주의자 골디다.

이름도 완 벽으로 지어줬다.

성체가 된 기념으로 짝을 지어주려고 했지만…
누가봐도 완벽하지 않기 때문에 그만두었다..
그리고 이 녀석이 정말 완벽한 녀석인지 의문이 들었다.

그래서 해츨링 시절 찍어놓은 것을 가져와봤다.
흠…훈련한 것만 봐도 완벽해보이지가 않다.
이 녀석은 완벽한 게 아니라 그냥 완벽강박증이 있는 녀석인걸까?

그러다 우리 빌리지에서 가장 완벽한 녀석을 보게 되었다.
에? 애플칙이요? 쟤는 그냥 평범한 애플칙인데요?
그렇다. 가장 완벽한 녀석.

바로 두파파파파파파팡 팡팡이다.
그 어떤 수식어도 붙지 않았고 오라도 없는...가장 완벽한 드래곤의 모습..
그리고 이 녀석은 행복도가 조금 줄어들면 얼리기 액션을 요구해왔다.
그 결과…정말 얼어버렸다. (동결)
이 녀석이 정말 완벽한가..우리의 성격간파찬스, 헤네스를 써서 알아보겠다.

마침 성격간파찬스1호가 스킬이 사용가능한 상태다.

놀랍게도 성격간파는 할 수가 없었다..

헤네스는 완벽주의자 성격을 간파할 수 있다..
하지만 우리 귀여운 팡팡의 성격은 간파할 수가 없었다..
그렇다..그는 『완벽』그 자체이기 때문이다.

이미 다 커버린 녀석마저..그의 뒷모습을 존경스런 시선으로 바라본다..
이미 커져버린 내가 옛 추억을 그리운 시선으로 바라보듯이…
완벽에 닿을 수는 없지만..가장 완벽했던 순간을 추억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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