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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룡 트레일

중간에 그림채 변화가 조금 있었어요.. 알,성체가 최근입니다.

사진 옮겨오면서 색이 좀 칙칙해졌네요ㅠㅠ

댓 달아주시면 제가 좋아 날뛰어요(?)

알 문구/이 알은 네온잉크를 머금고 있다.

 

알에 달린 x모양 장식은 어째선지 떨어지지 않는다.

해치/알에서 부화한 트레일은 발자국을 찍으며 다닌다.

 

발자국(손 포함)은 시간이 지나면 사라지며,약한 빛을 낸다. 가끔 테이머에게 손 도장을 찍기도 한다.

해츨링/진화한 트레일은 장난치는것을 좋아한다.

 

해츨링 트레일은 장난끼가 많아 집 안을 온통 발자국으로 그림을 그려놓는 경우가 있지만, 곧 사라지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성체/성체로 진화한 트레일은 잉크를 지유롭게 다룰 수 있으며, 잉크에서 나오는 빛이 더 강해진다.

 

성체 트레일은 육구에서 나오는 잉크를 조절할 수 있다. 하지만 장난끼는 여전한지 오히려 테이머들의 집이 더 알록달록 해졌다고…

 

(수컷 추가 예정)

 

수컷 트레일 해치

얼굴 안보여서..

 

——————

스토리

 

어느날,탐험을 하던 테이머는 어두운 곳에서 알록달록 빛나는 발자취를 발견하였다.

테이머는 그 발자국을 따라가였고,그 곳에는 작은 드래곤이 있었다.

드래곤은 처음에 경계를 하였지만 시간이 지나며 점점 사이는 가까워졌고, 드래곤은 테이머를 받아들였다.

하지만 시간이 많이 지나 밖은 어두컴컴했고, 테이머는 길을 알지 못하였다.

그 때,드래곤은 길을 잘 알고 있는지 테이머의 앞길을 자신의 빛으로 빛춰주며 길을 안내하였다.

이렇게 드래곤‘트레일’은 테이머와 함께 새상 밖으로 나왔다.

 

이름이 트레일인 이유를 아시겠나요..?

 

 

바로 발자국을 남기고 다니기 때문입니다!

사실 드빌을 하기 전부터 네온잉크라는 키워드를 좋아했어서 네온잉크 캐릭터가 많아요..! 이 아이들은 댓에 남겨두겠습니다UU


 

이거 맞나요? 피드백 대환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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