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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룡]토바리아

이름: 토바리아

성별: 수컷: 50%, 암컷50%

속성: 빛, 어둠

먹이: 무지개 용과

체형: 150~170kg

키: 150~160.5cm

서식지: 무지개동산

유형: 와이번

 

돌보기↓

쓰다듬기: 최고야!

안아주기: 아주 훌륭해!

먹이기: 좋아

잠자기: 음...

씻기: 좋아할지도…?

놀기: 아주 좋아!

 

수컷: 머리 뿔, 발톱, 날개에 달려있는 뿔이 검은색이다.

암컷: 머리 뿔, 발톱, 날개에 달려있는 뿔이 노란색이다.

 

이야기[한밤의 드래곤]

앨피스 마을 입구의 동쪽에 어느 한 숲이 있었다. 그 숲은 매우 어둠컴컴하고 몬스터들의 출몰이 잦아해서 출입이 금지되어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밤 동쪽 숲에서 엄청난 굉음이 들려왔다. 그 소리를 들은 드래곤 협회에서는 그 동쪽 숲에 정찰부대를 보냈다. 하지만 얼마안가 드래곤협회에 정찰부대가 심각한 부상을 입고 돌아왔다. 급하게 그들을 치료하는데 어느 한 정찰부대원이 말을 꺼냈다. “ㅌ, 토바리아가 갑자기 사납게 굴면서 엄청난 힘으로 저희를 공격했습니다..” 그 말을 들은 드래곤 협회는 매우 놀란 표정을 지었다. 다음날밤 그 말이 진짜인지 확인하기 위해 드래곤 위원장이 직접 그 동쪽숲으로 갔다. 동쪽 숲 입구 앞 위원장은 위험을 먹음고 들어가려던 찰나 갑자기 하늘 위에서 무언가가 떨어졌다. 위원장은 가깟으로 피했는데 떨어진 무언가의 정체는 토바리아였다.

 

특수능력: 달빛 아래의 드래곤

특수 능력을 쓸 시 드래곤의 색이 달라집니다

 

특수능력 모습↓

 

알: 이알은 검은 뿔이 달려있다.

알 모습↓

 

해치: 막 태어난 해치는 아장아장 걸을 수 있으며 하늘만 쳐다본다.

해치모습↓

 

해츨링: 보석이 뿔 형태로 변화했으며 나는 속도가 드래곤 평균 나는 속도보다 더 빠르다.

해츨링 모습↓

성체: 밤이 되면 성격이 바뀐다는 드래곤으로 아주 유명하다. 하지만 밤만 되면 성격과 색이 바뀐다는 거 때문에 드래곤들과 모험가들은 매우 싫어했다. 하지만 밤이 되면 성격과 색이 꼭 변하지는 않는다. 그리고 힘은 파워드래곤만큼의 힘을 지니고 왠만한 벽은 다 깨부순다. 그리고 나는 공속이 성체 드래곤의 나는 공속 평균을 깨트릴 정도로 매우 빠르다. 그리고 포기를 몰라 항상 늘 친구를 사귀기위해 노력한다. 

성체 모습↓

 

토바리아의 약간의 TMI: 토바리아는 아침의 모습일때는 몬스터를 굉장히 무서워하고 밤의 모습일때는 몬스터를 무서워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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