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종
페일던(Paledawn)
속성
어둠, 바람
알 획득 장소
희망의숲 바람의신전 무지개동산 가시나무숲 중 한곳
사계절 내내 발견된다. 밤에 출현확률이 더 높으나 비오는 날씨엔 발견되지 않는다.
평균체형
3.6~4.3m
몸무게
150~210kg
좋아하는 행동
명상 광속비행 잠자기 사냥하기 먹기 자체발광
싫어하는 행동
씻기 노래부르기 물뿌리기
I added English script.
English can be awkward because it was written through a translator.
Please understand Thank you.😅
알
이 알은 둥지 속에 놓여있다.
울창한 나무들 사이에서 발견되는 알이지만 항상 그 중에 볕이 드는 곳에서만 찾을 수 있다. 커다란 둥지안에 체온을 유지하기 위한 깃털들이 감싸고 있다. 알은 정체불명의 무늬가 새겨진 금속 고리와 같이 나타나는데 이 고리만 빼내서 가져가도 어째서인지 하룻밤이 지나면 사라지고 알 옆으로 다시 돌아가 있는다고 한다.
Egg
This egg lies in the nest.
It is an egg found among dense trees, but it can always be found only in the sun. Feathers are wrapped around the large nest to maintain body temperature. The egg appears like a metal ring with an unidentified pattern, and it is said that even if you take it out and take it, it disappears after a night and goes back to the side of the egg.
해치
커다란 눈에서 은은한 빛이 난다.
발톱을 제외한 온몸이 솜털에 감싸여져 있다.
울음소리를 거의 내지 않으며 한자리에서 미동도 않는다. 대신 고개를 이리저리 돌리며 주변을 자주 관찰하는데 때때로 아무것도 없는 허공을 응시하기도 한다.
이를 보고 키우기 속편하다는 테이머들이 있는 한편, 무슨 생각을 하는지 도통 알 수 없다며 걱정하는 테이머들로 극명하게 나뉘기에 페일던의 해치를 키우는 난이도는 테이머의 성향에 따라 결정된다는 우스갯소리가 있다.
Hatch
There is a subtle glow in the big eyes.
The whole body except for the claws is covered with fluffy hair.
They rarely cry and do not budge in one place. Instead, he often watches the surroundings by turning his head around, sometimes staring into the empty space.
There is a joke that the difficulty of growing Paledawn’s hatch depends on the tendency of the tamer, as there are tamers who are worried that they do not know what they are thinking.
해츨링
진화한 해츨링은 발톱과 날개가 발달하면서 사냥연습을 자주 한다.
솜털에서 깃털이 돋아나고, 몸속에서 여기저기 날카로운 뿔들이 자라나는데 이것이 가려운 탓인지 부리같은 주둥이로 몸단장을 하는 모습을 자주 보인다. 페일던의 해츨링을 쓰다듬게 된다면 털속의 뿔에 찔리지 않게 조심하자.
야행성이 명확해져 낮에는 해치때처럼 가만히 있거나 잠을 자고, 밤에는 더욱 활발하게 움직인다.
이따금씩 발톱과 꼬리 끝부분에 사냥감의 잔해가 아닌 요상한 얼룩을 묻혀 돌아오는데, 아무리 닦아도 잘 지워지지 않는다. 일부 노련한 테이머들은 얼룩이 많이 묻은 부분을 보고 페일던의 성향을 파악할 수 있다고 한다.
Hatchling
Evolved hatchlings often practice hunting as their claws and wings develop.
Feathers sprout from the fluffy hair, and sharp horns grow here and there in the body, and it is often seen grooming with a beak-like snout, perhaps because it is itchy. Be careful not to get stung by the horns in the fur if you pet Paledawn’s hatchling.
The nocturnal nature has become clear, so they stay still or sleep during the day as in the hatch days, and move more actively at night.
Occasionally, the claws and tail ends are returned with strange stains, not the remains of the prey, but they cannot be removed well no matter how much they are wiped. Some experienced tamers are said to be able to grasp Paledawn’s tendency by looking at the spots that are heavily stained.
성체
밤의 사냥꾼, 영혼의 인도자라는 별명이 있다.
오래전부터 존재했지만 개체수가 적고 야행성인데다 깊은 산이나 숲속에서 주로 서식한다. 그런 탓에 페일던이 연구가 되고, 드래곤 협회에 정식으로 드래곤으로 분류되고 등록된 것도 꽤나 최근에 이루어졌다.
페일던이 드래곤으로 분류되기 전까지는 집채만한 부엉이를 봤다, 키메라다 등의 의견이 분분했다.
부엉이를 닮은 페일던은 눈에서 이글거리는 빛이 나는데 시력이 매우 좋으며, 날갯짓에서 소리가 나지 않아 사냥능력이 뛰어나다. 그러나 낮에는 태양빛이 눈부셔 눈을 제대로 뜰 수 없고, 비가 오는 날에도 날개가 젖으면 무거워지는 탓에 활동이 거의 불가능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빛을 매우 좋아하는 습성이 있다. 그래서인지 달이 밝게 비치는 밤에는 영혼을 꿰뚫어보는 능력이 생기기도 한다. 페일던은 커다란 눈으로 영혼을 구분하여 사악한 영혼은 날카로운 앞발톱으로 낚아채어 사냥하고, 선하고 길 잃은 영혼들은 부드러운 꼬리로 갈무리하여 저승으로 안내한다고 전해진다.
그래서 육식을 즐겨하지만 가끔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쫓는 모습도 관찰되는데 사람들은 페일던이 악한 영혼을 사냥한다고 믿어왔다.
페일던이 서식하는 숲 지역 사람들에게는 몇가지 이에 대한 전설이 있다.
그 중 하나의 예로 페일던은 정직하고 선한 사람을 좋아하며, 거짓말을 하거나 악한 영혼을 가진 사람을 구분하여 공격한다는 구담이 전해진다.
페일던은 영혼을 다룰수 있기 때문에 영혼과 접촉할수록 몸에 영혼 얼룩이 진다고 한다. 악한 영혼을 사냥하는 개체에는 발톱에 얼룩이 많이 지고, 선한 영혼을 인도하는 개체는 꼬리에 얼룩이 많이 진다고 한다.
마을에서 장례식을 하거나 축제가 열릴 때 페일던이 날아가는 모습이 보이면 조상님들이나 떠난 마을사람들의 영혼이 올바르게 인도되었다고 믿어 길한 징조라고 여겼다고 한다.
Adult
It is nicknamed the hunter of the night, the guide of the soul.
Although it has existed for a long time, it has a small population, is nocturnal, and mainly lives in deep mountains or forests. For this reason, Paledawn became a study, and it was quite recently that he was officially classified and registered as a dragon with the Dragon Association.
Until Paledawn was classified as a dragon, opinions such as "I saw a very huge owl" or "It's a chimera" were divided.
Paledawn, who resembles an owl, has very good eyesight with glowing eyes, and has excellent hunting ability because his wings do not make sound. However, it is almost impossible to open its eyes properly due to the bright sunlight during the day, and even on rainy days, the wings become heavy when wet.
Nevertheless, they have a habit of liking light very much. Maybe that's why they have the ability to see through their souls at night when the moon is shining brightly. Paledawn is known to distinguish spirits with its large eyes, and to hunt evil spirits by snatching them with sharp front claws, and to guide good and lost souls to the underworld by ripping them together with their soft tails.
So they enjoy eating meat, but sometimes they are seen chasing things that are invisible to humans, and people have believed that Paledawn hunts evil spirits.
There are some legends about this among the people in the forest where Paledawn lives.
As an example, it is said that Paledawn likes honest and good people because he can see through the soul, and attacks people who lie or have evil spirits.
It is said that Paledawn can handle the soul, so the more he comes into contact with the soul, the more soul stains his body. It is said that those who hunt evil spirits have a lot of stains on their claws, and those who guide good spirits have a lot of stains on their tails.
It is said that when a funeral or festival was held in the village, if Paledawn was seen flying away, it was believed that the spirits of the ancestors or the villagers who left were properly guided, which was a good sign.
페일던은 두가지 외형을 가지고 있다.
해츨링때부터 어느 외형인지 확인할 수 있다.
Paledawn has two appearances.
You can check which shape it is when it is hatchling.
성체(사냥꾼 외형)
신중함과 용맹함을 상징한다.
영혼 얼룩이 앞발톱에 많이 묻어있고, 사냥꾼의 줄무늬 날개깃을 가지고 있다.
주로 수컷에게서 나타나는 외형이지만 드물게 암컷에서도 발현된다.
(수컷 90% 암컷 10%,
집중력이 60이상일때 사냥꾼 외형이 발현될 확률이 10% 증가한다.)
해츨링때 발톱에 붉은 얼룩이 보인다
Adult (Hunter Appearance)
It symbolizes prudence and bravery.
It has a lot of soul stains on its front claws, and it has a hunter's striped wing feathers.
It appears mainly in males, but rarely in females.
(Male 90% Female 10%,
When concentration is above 60, the probability of Hunter appearance increases by 10%.)
Red spots are visible on front claws when it is hatchling.
성체(인도자 외형)
지혜와 자애로움을 상징한다.
머리카락같이 뒤통수에 긴 갈기를 가지고있다.
영혼 얼룩이 꼬리털에 집중적으로 묻어있고, 인도자의 달빛 물결무늬 날개깃을 가지고 있다.
주로 암컷에게서 나타나는 외형이지만 수컷에게도 드물게 발현된다.
(암컷 90% 수컷 10%,
지력이 60 이상일 때 인도자 외형이 발현할 확률이 10% 증가한다.)
해츨링때 꼬리털에 푸른빛 얼룩이 보인다.
Adult (Guide Appearance)
It symbolizes wisdom and benevolence.
It has a long mane on the back of its head like hair.
Soul stains are intensively buried in the tail feathers, and they have a moonlight wavy wing feathers of a guide.
It is an appearance that mainly appears in females, but it is rarely expressed in males.
(Male 90% Male 10%,
When intelligence is above 60, the probability of Guide appearance increases by 10%.)
Blue spots are visible on the tail when it is hatchling.
성장단계
알 해치 해츨링 성체 순
정오 외형
페일던은 빛속성이나 조용한 성격의 드래곤과의 교배로 혹은 보름달이 뜬 날에 태어나는 해치 중에 드물게 황금빛 눈을 가진 개체가 태어나기도 하는데, 황금빛 눈을 가진 페일던은 태양이 뜬 낮에도 어느정도 활동할 수 있을 정도로 강한 빛과 친숙하다고 한다.
(확률은 보름달>>빛속성>조용한성격순)
정오 외형도 사냥꾼 외형과 인도자 외형 동시에 발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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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설명용으로 더 만들어봤어요
암수 얼굴 외형차이
해츨링 기준 추가설명
봐주셔서 감사해요
한가위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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