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타롭티
먹이:레인보우 피쉬
평균체형:1.6~2.0m/ 210~360kg
속성:꿈, 물
발견 지역:무지개 동산
유형:버블티 드래곤
이 알은 포도 같은 펄이 있다.
{알은 조금 투명하다. 그렇기 때문에 부화가 가까워질 수록 더욱 투명해 진다.}
부화한 해치는 호기심이 많고 순수하다.
{해치는 호기심이 왕성하고 약하기 때문에 목에 있는 펄의 영양분을 흡수한다.}
날기 서툴고, 다리가 흐물거린다.
{해츨링은 몸이 조금씩 흐물거리기 때문에 잘 날지 못한다.}
성체가 된 타롭티는 세상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동굴에서 생활하고 펄을 만들며 외롭게 지낸다.
{성체는 해치와 해츨링 때 호기심이 와주 많고, 왕성했기 때문에 세상을 어떤 드래곤보다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동굴에서 지내게 된다. 외로운 타롭티는 자신의 펄로 친구 같은 펄인형을 많들며 외로움을 줄인다.}
스토리: 타롭티가 외로운 모습을 잘 안보였던 이유
평소 같이 외롭게 지내던 타롭티는 한 아이가 흘린 펜을 보게 된다
“저...저기 아이야! 이거..”
“히힛”
타롭티는 아이에게 다시 펜을 건내주려고 했지만, 아이는 왠지 뿌듯하다는 듯 알 수 없는 웃음을 짓고 갔다.
그 뒤로 타롭티가 동굴에 끝까지 들어 가거나, 타롭티의 울음소리를 들을 순 없었다고 한다.
콘셉트:타로 버블티
드래곤 빌리지 컬렉션 닉네임:고두호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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