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스타(Gray star)
빛속성
늑대 드래곤
희망의 숲
어두운 밤에 깊은 숲속에서 발견 된다
100~130cm
25~45kg
알:이 알의 털은 비단처럼 부드럽다
다른 드래곤 알들과 달리 전부 털로 뒤덮혀있다
해치:새하얀 날개가 있다
몸에 자란 털과달리 새하얀 깃털로 뒤덮힌 날개를 가지고 태어난다.해츨링전까진 어미에게 지극정성으로 돌봐진다
해츨링:진화한 해츨링은 리더쉽이 강하다
해츨링부터는 어미에게서 홀로서기를해 야생에서 살아가며 자신만의 무리를 만들 준비를한다.
성체:다자란 성체는 헌터들에게서 자신의 무리를 지킨다.
성체가된 그레이스타들은 저들끼리 무리를 만들어 누가 가장 우두머리에 자격이있는지 겨뤄 마지막남은 한마리가 우두머리가 되어 무리를 이끈다.
특수액션:동료부르기
2주에 한번사용가능
동료들을 하울링으로 불러낸다(그레이 스타 알을 받을 수있음)
스토리
“희망의 숲에 무법자”
“아우~~”
희망의 숲엔 밤이 깊으면 항상"아우~~"하는 울음소리가 들린다.인간들과 몬스터,드래곤들은 아우하는 소리만 들어도 공포에질린다.그 소리는 희망의 숲의 무법자'그레이 스타'들이 활동한다는 신호이기 때문.
“오늘도 좋은 수확이 있길”
그런 무법자의 활동을 오히려 반기는 자들도있다 바로 헌터들 그레이스타의 털은 비단처럼 부드러워 옷이나 여러 용도로 사용된다.
게다가 비싼값에 팔려 더욱 그렇다
그들을 덫으로 잡긱도하고 방심한사이 잡기도한다 녀석 혼자있을땐 운이란 운은 다사용한것과 같았다.하지만 해츨링이상일때만 가능한 이야기 해치까지는 무리가 절대로 혼자놔두지 않는다 그래서 해츨링이 되는 날을 계산해 잡으러간다.
모두가 겁에질리던 희망의 숲은 피바람이 불렀다. 그 이후론 그레이 스타를보는일은 매우 드물었다.
협회는 그레이 스타 사냥을 일절 중지시켰고 그 개체 수를 늘리려 노력 중이다
…
“아우~~”
깊은 밤 희망의 숲엔 반가운 울름소리가 들리기 시작한다.
0/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