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이 알은 털로 덮여있다
해치
-단것을 좋아하고 호기심이 많다.
복슬복슬한 털을 만질때는 놀라서 촉수가 튀어나오는 일이 없도록 조심해야 한다.
해츨링
-반짝이는것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털은 더 풍성해졌다. 반짝거리는것 들을 구경하며 시간을 보낸다.
성체
-단것과 빛나는 보석, 둘 다 매우 아끼는 '보물' 이며, ‘보물’ 과 둥지를 지키는데 필사적이다. 손보다는 촉수를 주로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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ł ¤°{이외 여러가지 TMI}°¤ ł
- 1. 퍼리어들은 ‘보물'을 몇가지 지정해 놓는데, 그 보물을 매우 아낀다고 한다.
- 2. 퍼리어들은 욕심이 많은편이다.
- 3. 털은 매우 부드럽고 푹신푹신 하다.
- 4. 촉수는 넣어뒀다가 필요할때 꺼낼 수 있다.
- 5. 촉수에서 분비되는 검은 액체는 강한 산성을 띈다.
- 6. 나름 온순한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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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토리}◇¤°
- 한 테이머가 숲속을 걷고 있었다.
- 그 숲에는 드래곤들이 숨겨놓은 ‘보물' 이 있다는 소문이 있었다.
- 그 테이머는 보물을 찾기 위해 온것 이였고, 한 조그만 동굴을 발견했다.
- 동굴의 안쪽에는 나뭇잎으로 덮인 수많은 보석들이 있었다.
- 그 테이머가 보석을 하나 집어드는 순간,
- 드래곤 하나가 날아왔다. 드래곤의 털 사이로 반짝거리는 것들이 보였고, 그 테이머는 보석들이 이 드래곤의 것 이라는것을 알았다.
- 그 테이머는 드래곤들에 관한 지식이 별로 없었기에, 그 이름 모를 드래곤을 피해 근처 마을로 도망쳤다.
- 그는 그 드래곤의 도감을 보고서야 도망치길 잘했다 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 어쩌면 지금 이자리에 없었을지도 모르니..
미방용 무테 퍼리어[♂️]
뭔가 망했는데..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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