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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소프곤(도트 없음)

꿈 땅(위쪽 사진은 암컷 아래 알 해치 해츨 성체는 다 수컷입니다)(암:머리 삼각형 무늬에 줄이 없다,수: 머리 삼각형 무늬의 줄이 있다)

 

평균크기:1.8m~2.0m/56~70kg

먹이:소프플라워

주요 발견지역:천과 솜이 있거나 푹신한 곳

가능발견시기:사계절 내내 모든시간에 발견되며 겨울에 더욱 잘 발견된다

 

알:이 알은 솜과 천으로 둘러싸여있다

도감: 솜과 천에 둘러싸인 알이다. 솜은 점점 부풀며 천도 조금식 커지는데 클로소프곤이 부화할때는 솜과천이 모두 알을 가린 상태이다 부화하고 나서 솜과 천은 떨어지는데 이거로 장식을 만들어 간직하는 테이머도 있다

해치:잠을 많이 자고 자신이 만든 솜과 천을 신기해 한다

도감:해치때는 굉장히 잠을 많이지 걱정하는 테이머들이 굉장히 많다 자신이 만든 솜으로 던지고 조물딱 거리고 물기도 하고 천을 덮어쓰며 놀기도 한다 공격을 당할때는 무서워 천과 솜이 몸을숨기고 갈때까지 기다리는 생각보다 인내심 많은 성격이다

해츨링:바느질을 할수 있게돼고 다리에 솜날개가 생긴다

도감:무엇이든 건들고 때리고 장난치는 이때가 제일 호기심 많은 성격이다 날수있어 때리고 도망치는 일이 굉장히 많다 하지만 발이 굉장히 푹신해 때리는 그 느낌은 굉장히 좋다 하지만 뒤에만 날개가 있어 나는건 아직 미숙하고 힘들어 오래 날진 못한다

성체:폭신한걸 좋아하는 솜 드래곤이다

원래는 늘 푹신하긴 하지만 공격당할때만은 딱딱해진다. 열심히 바느질을 하며 바구니에 넣고 선물을 하는데 대부분 테이머에게 선물을 한다. 신기하게도 구름위도 다닐수 있다. 등에 가시는 해치때는 거의 안 보일정도로 작지만 성체가 되면 커진다. 뽑아서 바늘로 만든느 사람도 있지만 뽑을땐 안 아프고 다시 난다고 한다.수컷같은 경우 많이 만들면 만들수록 줄의 색이 진해진다

도감:언제나 푹신하며 늘 테이머의 곁을 지키는 귀여운 애교쟁이이다 대부분 호기심이 많아 늘 장난을 치지만 바느질 할때만큼은 엄청 인내심 많고 장난도 인친다 자신의 바늘로 바느질을 하고 싶어하지만 손이 안 닿아 테이머에게 뽑아 달라한다 싸울경우 멈을 딱딱하게 하고 등에 가시로 몸을 방어하지만 끈질기에 공격하는 경우 꼬리쪽 베게로 세게 때린다

 

스토리

테이머에게 자기가 만든 베게나 이불을 선물하려고 하던 참이였다. 클로소프곤은 푹푹신푹신해서 다른 작은 동물들과 모여서 잔다. 클로소프곤이 베게를 만들고 있었다. 며칠째 맨날 오는 다람쥐는 다리에 와서 자고 있었다. 다람쥐가 보금자리가 없다는걸 눈치챈 클로소프곤은 솜과천으로 다람쥐에 보금자리를 만들어 주었다. 다람쥐는 굉장하 좋아했고 클로소프곤도 굉장히 기분이 좋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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