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릭 Eyelic
Eyes - Angelic천사같은 눈
하이브리드 종 ( 엔젤 + 다크 엔젤 )
or
탐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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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이 알은 검은 날개와 눈 문양이 있다
이 알은 검은 날개를 가지고 있으며, 누군가 그려 놓은 것처럼 눈 문양이 있는 게 특징이다.
해치
갓 태어난 아이릭은 본능적으로 눈과 관련된 장신구를 찾는다
해치 때는 눈을 뜰 수 없어, 시각을 제외한 다른 감각 만을 의지해 장신구들을 찾아다닌다.
머리 쪽에 떠있는 장신구는 태어날 때부터 가지게 되는 데, 이는 헤일로가 변형되어 이런 모습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
이 헤일로를 만진자는 극심한 고통과 악몽을 꾸게 된다는 말이 있다.
또한 머리에 하얀 무늬는 마치 동물의 뼈를 쓴 것 처럼 보인다고 한다.
해츨링
진화한 해츨링은 본격적으로 놀래킬 대상을 찾아 떠난다
해치 때와는 달리 눈을 뜰 수 있어 더 많은 것들을 보고 느낄 수 있게 된다.
이때, 암컷은 빨간 눈을, 수컷은 푸른 눈을 가지고 있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많은 눈과 눈 장신구를 이용해 사람들을 놀래 키곤 한다.
성체
수 많은 눈을 가지고 있는 드래곤이다.
해츨링 때와 같이, 여전히 눈을 이용하여 사람들을 놀라게 만드는 것을 좋아한다.
특히 어두운 동굴이나 폐건물에서 주로 발견되는 데, 조용하고 어둠캄캄한 분위기에 나타나 사람들을 놀래킨다.
수 많은 사람들을 놀래키면서 그들이 왜 놀라는 지, 왜 소리를 지르는 지 관찰하는 것이 취미라 한다.
아이릭의 장신구에 있는 눈은 장신구가 아닌 것 처럼 생동감있고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다.
아이릭은 사람들을 놀래킬때 자신의 눈을 감고 있다가 기회를 노려 눈을 뜸과 동시에 밝은 빛을 내 어두운곳에서 눈이 잘보이도록 한다.
이 와 같은 모습은 마치 어둡고 아무것도 없는 허공에 갑작스럽게 눈들이 생겨 자신을 쳐다보는 것 같은 느낌이다.
아이릭에게 한번이라도 당한 사람들은 어두운 공간에 들어가는 것을 극도로 무서워하며 꺼린다고 한다.
스토리
“으아아악..!”
어느 때와 같이 밤 산책을 하던 도중 비명 소리가 들려온다.
“무슨 일이세요?”
겁에 질려 상태가 별로 좋아 보이지 않는 한 사람에게 물었다.
“저..저기 허공에.. 눈들이… 으아ㅏ악 귀신이다!”
그 사람이 가르킨 곳을 둘러 보았지만, 아무런 기척도,.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이 사람이 헛것을 본 것이라 생각하던 찰나, 빛나는 빨간색 무언가가 빠르게 앞을 지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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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그리는 게 가장 어려운 것 같더군요 저만 그런가요?
세부사항
속성 : 어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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획득 처 : 하이브리드 (교배) 엔젤 + 다크엔젤
^ 어렵다면
무지개동산or ..또 다른 어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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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 : N/A
중성 : N/A
보너스
아이릭 성체 초기 컨셉날개 집착광…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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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릭 최종 컨셉 - 바탕에 사슬이 있는 버전으로 하나 더 올려봅니다
최근에 한번 더 그려본 아이릭 해츨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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