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츨링 때는 지팡이를 자유자재로 다룬다.
성채는 상대의 시간을 조종하고 다닌다.
스토리:한 드래곤이 있었는데 자고일어났는데
어제와 같은 하루를 똑같이 아주 똑같이
하루를 지냈다. 내일도. 내일모레 까지 뭔가 이상함을 느낀 드래곤은 주위를 살펴보니 황금빛의 사슬이 자신을 감싸고 있는 것을 발견한
드래곤은 사슬을 끊었다. 그리고 다음날에는 다른하루가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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