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알은 은하수를 담고있다

수컷

암컷

은하수를 헤엄치는것을 무척좋아한다

수컷

암컷

진화한 해츨링은 별들과 시간을보낸다

수컷

암컷

성체가된 리누스는 은하수를 헤엄치며 우주를 돌아다니는 드래곤이다

 우주를 돌아다니기 때문에 누구보다 우주를 잘알고있다고 전해진다 

밤에는 별들을 관리하며 물고기들과 노는모습을 종종 보인다 

사고뭉치긴 하지만 친구들의 말은 잘듣는편이다 누구보다 네뷸라를 우상으로 여긴다

                                      [스토리]

태양이 이 드래곤과 있을때 북쪽으로 오르기 위한 준비로 영양을 공급받는다는 이야기가있다

리누스는 ‘바다염소’ 로 그려진다고 한다

관련된 신화에는 동료들이 공격받았을 때에, 강으로 뛰어들었다고 한다. 

하지만 저주에 걸려 물위쪽은 염소 그대로, 물 

아랫쪽은 물고기로 변했다

은하수를 헤엄치며 리누스가 말했다

“꼬리가 생긴건 정말좋은것같아”

능력(은하수 바라보기)

은하수를 바라본 드래곤은 우주의 힘으로 성별이 바뀐다(추가하셔되고 안하셔도 되고…..)

[속상:어둠,꿈]

[분류:은하수 드래곤]

[출현 장소:에브리아,무지개 동산(밤에)]

[성격:천진난만한,촐랑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