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성:강철
유형:장신구 드래곤
먹이:광물
평균 체형:2,5~3m/40~50kg
주요 발견 지역:햇빛이 잘 내리쬐는 곳
발견 가능 시기:사계절

알
빛이 나는 곳을 향해 굴러간다.
강한 빛을 향해 굴러가 가로등 근처에서 보이기도 한다.

해치
빛나는 모든것을 몸에 붇인다.
해치는 장신구와 빛나는 것을 구분하지 못해
빛나는 모든걸 몸에 붇여댄다. 몸이 쓰레기 투성이가 되는건 시간 문제다

해츨링
빛나는 것과 장신구를 구별할 수 있게 된다.
겉으로는 테이머를 까칠하게 밀어내지만 막상 관심을 주지 않으면 테이머의 몸에 잡동사니를 붇이는 등,관심을 끌려 한다. 자신의 몸을 가꾸는 시기도 이때다

성체
무리를 이룬다.
성체 아나사들은 서로 모여 몸을 가꾸고 장신구를 교환한다. 예술적 감각이 뛰어나며 호기심이 강해 궁금한 것은 게속 찾아간다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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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소년은 유명한 화가가 되겠다는 꿈을 가지고 고향을 떠났다.
그러나 그의 작품은 여러번 출품이 실패했고, 소년은 마지막 그림만을 남겨두고 있었다.
이 그림이 실패하면 화가 생활을 그만두어야 해야 했기에 그는 붓을 들고 그림을 그렸으나 마음에 드는 모양은 나오지 않았다.
소년은 결국 일찍 잠자리에 들었다.
“끼익”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렸다,소년은 바람이 문을 연 줄 알고 게속 누워있었지만 캔버스를 건들이는 소리가 나자 그는 반사적으로 뛰쳐나가 불을 켰다.
소년의 앞에 서있던것은 바로 아나사였다.
눈이 마주친 순간 아나사는 순식간에 날아갔지만 그는 게속 그 드래곤을 떠올렸다.
‘빛나던 그 드래곤을 그린다면 이번 작품은 성공할 지도 몰라!’
그러나 찰나에 보았던 사물을 그리기란 쉽지 않았다. 반짝임이 잘 살지 않아 지우고,모양이 어색해서 지우고,지우고 지우다보니 결국은 원점이였다.
그는 그 드래곤이 다시 와주길 바랬지만 순식간에 사라졌던걸 떠올리면 다시는 오지 않을 것 같았다.
그날밤,소년은 다시 와주길 깊이 바라며 침대에 누웠다
“끼익”
그때처럼 문이 열리는 소리가 났다. 이번에는 도망가지 않게 기다렸다.
“부스럭 부스럭 쓱,쓱”
붓이 캔버스를 스치는 소리가 났다.어떤 상황이 벌어질지 모르는 소년은 그저 캔버스가 멀쩡하기를 바랐다
소리가 잦아들자 소년은 조심스럽게 불을 켰다.
놀랍게도 이번에는 드래곤이 도망치지 않았다,몆초정도 그의 눈을 바라보더니 문 밖으로 사라졌다.
그 모습에 한눈이 팔린것도 잠시,다시 캔버스를 바라본 소년은 놀라고 말았다.자신의 캔버스 위에는 미술관에 있을법한 그림이 그려져 있었기 때문이다
그는 떨리는 마음으로 그림을 출품했고 그림읗 본 심사위원은 소년에게 말했다
“심사위원으로 살며 본 그림중 가장 멋진 그림입니다”
소년은 뛸듯이 기뻤다.그러나 마음 한 구석이 불편했다,그 그림은 자신이 그린 그림이 아니였기 때문이다.
소년은 이번에는 그 드래곤을 마주하기로 결심했다.그러나 그 드래곤은 다시는 나타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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