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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룡] 플루비아

플루비아/Plubia

 

 

 

 

알

이 알은 주변의 습도를 높힌다. 

 

푸른 보석에서 작은 물방울들이 뿜어져 나오면서 주변의 습도가 올라간다. 알은 쉽게 깨지기 쉬우며 건조한 곳은 알 속 드래곤이 위험할 수 있으므로 두지 않는 것이 좋다. 드래곤이 부화할 때가 되면 습도가 올라가는 속도가 현저히 줄어들고 베일이 흩날린다고 한다.

 

 

 

 

해치

해치는 푸른 보석을 가지고 논다. 

 

해치는 소심하지만 호기심이 많은 편이며, 푸른 보석을 갖고 노는 것을 즐긴다. 보석을 갖고 놀다가 가끔 물이 뿜어져 나오는 경우가 있어 주변이 물바다가 되기 일수니, 키우기 위해서는 이에 대해 항상 대비해둬야 한다.

 

 

 

 

해츨링

해츨링은 하늘을 날며 

작은 구름을 만들 수 있다. 

 

 

플루비아는 해츨링부터 날개가 생겨 하늘을 날 수 있으며, 어린 해츨링은 날다가 본인도 모르게 작은 구름들을 만들어 낸다고 한다.

날개는 플루비아가 태어날 때 부터 지니고 있던 보석과 색이 비슷하며 마찬가지로 날개를 펄럭일 때마다 작은 물방울들이 뿜어져 나온다

 

 

 

 

성체

 하늘에서 구름을 만들어 비를 내리게 하는 드래곤이다. 

 

전 세계를 여행하며 지나간 곳에 비를 내리게 하며, 건조한 곳에서는 연약했던 과거의 자신과는 달리, 이제는 매마른 땅에도 폭우를 내릴 정도로 성장했다. 

 

플루비아의 푸른 보석들은 물을 응축하여 만들어 졌다고 알려져 있으며, 여러 마리의 플루비아가 무리를 지어 비를 내리게 한 곳에는 종종 또 다른 플루비아의 알이 발견되기도 한다고 전해진다.

 

 

 

 

 

<스토리>

“내 비가 이 땅에 축복이 될 수 있다면”

 

방금 막 다른 무리와 해어지고 난 뒤였다. 저 아래에서 바다 위를 움직이는 작은 배를 따라 대륙에 다다랐고, 그 뒤에도 계속 그 방향으로 날고 있을 때였다. 

 

저 멀리 산속에서 연기가 미세하게 피어나고 있었다. 

 

싸늘함을 느낀 나는 저공비행을 하며 그 장소로 빠르게 날아갔다. 

 

역시나 불안한 예감은 틀리지 않을까, 산불이였다. 

 

아직 그렇게까지 큰 크기는 아니지만, 이대로 두다간 산 아래의 마을에도 큰 피해를 안겨줄 것이 분명했다. 

 

나는 땅을 짚고 힘차게 땅을 치며 빠르게 저 하늘 위로 날아갔다. 그리고 주위의 구름의 높이까지 날아선 뒤, 꼬리를 말아 구름의 모양을 취했다. 

 

그러자, 내 꼬리 위에 소용돌이 모양으로 구름이 만들어지기 시작했고, 구름의 크기가 충분히 커지자, 불타는 나무 위로 비가 내리기 시작헸다. 

 

다행이 얼마 안가서 불은 전부 다 꺼졌고, 숲 속의 동물들은 나에게 고맙다고 감사의 인사를 해줬다. 

인사를 다 받고 난 뒤, 나는 다시 한번 날아올라 다시 여행을 떠나기 시작했다. 

 

그리고 다시 한번 다짐했다.

“내 비가 만일 이 땅에 축복이 되어줄 수 있다면,  어떤 상황이라도 나서서 도와줄거야.”

 

 

종류길이몸무게먹이
비 드래곤9.3~15m55~80kg이슬

속성: 물/바람

주로 발견되는 지역: 습도가 높고 물이 많은 곳
 주로 발견되는 시기: 사계절 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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