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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딕트

알:

이 알은 예지를 할 수 있다.

해치:

가끔씩 예지몽을 꾸지만, 예지몽인지 몰라 혼란스러워 한다.

해츨링:

자신이 예언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으나,아직은 완벽하게 하지 못한다.

완벽한 예지를 해내기 위하여 항상 열심히 연습한다.

성체:

항상 나비와 함께하는 예언 드래곤이다.

예언의 정확도는 100%에 달한다고 하며, 한시도 나비들과 떨어져 있으려 하지  않는다.

나비와 친한 프레딕트일수록 예언의 정확도가 올라간다.

프레딕트 마다 예언의 방법이 다르다고 한다.

스토리

-자신만의 예언법-

프레딕트는 예언을 할 수 있었다.

그러나, 아직 어린 프레딕트는 예언을 제대로 해내지 못하고 있었다.

‘으으……. 어떻게 해야 하는거지?’

완벽하게 해내고 싶어했지만, 예지몽은 언제 꿀지 몰랐고, 그나마 나오는 내용도 그 내용을 제대로 알지 못해, 항상 일이 벌어진 다음 깨달기 일수였다.

그럼에도 프레딕트는 완벽한 예지를 위하여 항상 연습했다.

그렇지만 조급해지는 어쩔 수 없는 일이었다.

‘이러다가 평생 완벽한 예지를 해내지 못하는 건 아니겠지?’

그런 조급함을 눈치 채지 못할 테이머가 아니엿다.

“ 프레딕트, 무슨 고민 있어? 요즘에 표정이 너무 어두워”

“으응… 그게 말이야, 사실 내가 예지를 평생 제대로 해내지 못할까 두려워.  나만의 예지법을 찾아내지 못할까 두려워.

다른 애들은 벌써 해냈는데, 나만 뒤쳐진 느낌이야.나만 해내지 못하면? 나만 뒤쳐지면?그럼 나는 낙오되는 건가?"

그의 고민을 들은 테이머는 다정한 목소리로 말했다

" 걱정마. 네가 아무리 느리더라고 해도 너는 언젠가 해낼거야. 봐봐 지금도 열심히 연습하고 있잖아? 설령 니가 해내지 못한다 하더라도, 나만은 기다려줄게. 나만은 남아 너를 응원해 주고, 도와줄게. 늦는다고 낙오된건 아니야. 모두가 그런 생각을 할 때 있지. 나도 그랬는걸?

나만 뒤쳐질까, 낙오될까 너무나 두렵고 힘들었지.
그렇지만 지금의 날 봐봐. 난 해냈잖아? 너도 해낼수 있을거야.

응. 너는 분명히 해낼 수 있을거야. 난 확신해."

그날밤, 프레딕트는 테이머의 말을 곱씹어 보았다.

' 그래 조급해할 필요 없어. 아무리 늦어도 나는 분명 나만의 방법을 찾아낼거야.

남들보다 늦는게 낙오되고 뒤쳐진건 아닌걸?'

그 순간 프레딕트는 자신에게 들려오는 예언의 목소리를 들었다.

프레딕트는 그 순간 그것이 자신만의 예언법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다음 날부터 프레딕트는 자신이 찾아낸 방법으로 예언을 연습하기 시작했다.

물론 한 번에 완벽하게 해낼 수 있었던 것은 아니다. 여전히 틀릴 때도 있었고, 뜻을 이해하지 못하는 예언도 있었다.

하지만 이제 프레딕트는 전처럼 조급해하지 않았다.

자신이 어떤 방법으로 예언할 수 있는지 알게 되었으니까.

그리고 시간이 지나 성체가 된 프레딕트의 예언은 어느새 놀라울 정도로 정확해졌다.

프레딕트는 오늘도 나비들과 함께 아직 오지 않은 미래를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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