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
[이 알에는 체스 무늬가 새겨져있다.]
체스 무늬가 새겨진 알이다.
흑과 백이 조화를 이루면서도 티격태격하는 것이 느껴진다. 옮길 때 체스 말이 서로 부딪히는 듯한 소리가 들린다고 한다.
해치
[호기심이 많아지고 예민해진다.]
해치 때부터 호기심이 많아지고 예민해진다.
주변 작은 기물들에 관심을 보이며 만지고 놀기도 한다. 이 시기에는 꽤나 예민해서 환경이 갑자기 바뀌어버린다면 도망가려고도 한다. 이 때문에 성체까지 키운다면 강자로 인정된다고도 한다.
해츨링
[사고력이 발달한다.]
사고력이 발달한다.
체스를 할 때 전략을 머릿속으로 세우고 승리를 거머쥔다. 챔피언이 와도 챔피언이 질 정도로 실력이 매우 많이 오르는 시기이다. 그렇기에 같이 체스하는 시간이 많다면 아주 좋을 것이다.
성체
[모두의 승부욕이 본인의 마음에 모여든 드래곤이다.
과거, 승부욕이 아주 넘치던 한 사람이 만들어낸 개체였다.
항상 자신의 승리에만 집착하던 사람이 있었다. 그 사람의 명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그 사람은 아직 남은 자신의 「체스 대회」에 참가하지 못할 위기에 처하자 결국 여러 수단을 생각해냈다.
하나, 포기하는 것. 둘, 어떻게든 명을 늘리는 것··· 해답이 나오지 않자 포기하려던 그때, 한 가지 좋은 방법을 생각해냈다. 자신의 욕구로 드래곤을 만드는 것이었다.
여러 실험과 연구를 거친 끝에, 그의 손끝에서 흑과 백이 다투며 조화를 이루자 하나의 생명이 탄생했다.
큰 승부욕을 품고 태어난 드래곤, 「체스 드래곤」이 그의 손에서 탄생했다.]
승부욕이 넘치던 자가 만들어낸 드래곤이다. 창조주의 마지막 대회인 「체스」라는 야망을 품고 땅에 뛰어다니고 하늘을 날아다녔다.
어릴 때부터 워낙 예민하고 한 곳에만 집중하는 드래곤이다보니, 성체까지 키운 사람은 엄청난 인내심을 가진 사람이라 판단이 된다.
생각보다 사람의 성격 파악을 잘 하여, 자신과 잘 맞지 않을 것 같은 사람에게 다가가지 않고 도망간다.
보통은 독립적으로 활동을 하지만, 가끔 무리지어 활동할 땨도 있다. 하지만 무리를 지은 체스 드래곤들을 보면 전부 체스를 하고 있었다 한다.
체스로 인한 승부욕으로 인해 생겨난 드래곤 답게, 체스 경기에 빠짐없이 구경 오고, 참가하기에 체스 드래곤을 모르는 테이머들은 없을 정도이다.
스토리
《과도한 승부욕이 포함된 체스 대회》
한 때 잘 나가던 브레인 스포츠 챔피언이 있었다. 몇 십년동안 일정하게 챔피언의 자리를 차지하였지만, 세월은 일정하지 않았다.
자신이 백발 노인이 되어있는 것을 깨닫자, 그는 절망했다. 몇 년 뒤면 체스 대회가 열리는데, 이것을 못하고 떠날 수는 없었다. 하지만 자신의 명은 체스 대회가 오기 전에 끝이 날 것이었다.
결국 절망감이 극에 치닫는 순간, 수단들을 나열했다. 하나, 포기하는 것. 둘, 흑마법이든 뭐든 하여 명을 늘리는 것···
뭐 하나 정상인 것이 없다 판단하는 순간, 다시 희망의 끈을 놓으려 했다. 하지난 머릿속에서 하나가 스쳐지나갔다. 「승부욕이 가득한, 나같은 드래곤을 만들어야겠다.」
아이를 낳기에는 늙었고, 보육원에서 데려오자니 어린 아이를 떠날 생각에 눈물이 차올랐다. 결국 마지막 후보가 승리를 하고, 그는 바로 실행에 옮겼다.
몇 년이 지나고, 체스 대회가 열리기 2년 전이 되었다. 그는 자신의 욕구를 포함한 드래곤 암컷과 수컷으로 2마리를 만들었고, 생을 마감하였다. 드래곤 두 마리는 원래 알던 사이였던 것 마냥 뒹굴어 놀았고, 그의 욕구로 체스에 마음이 향하게 되었다.
그들은 홀린 것처럼 체스 대회에 뛰어들었고, 가볍게 승리를 쟁취하였다. 「그 뒤로 체스를 가장 잘하는 드래곤」이라는 호칭 때문에 「체스 드래곤」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먹기 : 좋아!
놀기 : 아주 훌륭해!
씻기 : 좋을지도?
사진찍기 : 매우 좋아!
잠자기 : 음…
명상 : 너무 싫어!
평균 체형 : 2~2.5m / 140~160
먹이 : 욕구
주요 발견 지역 : 경기장이 있거나 열기가 후끈한 곳에서 주로 발견된다.
발견 가능 시기 : 사계절 내내 발견되며 주로 낮 시간에 모습을 드러낸다.
품종 : 체스 드래곤
속성 : 강철
유형 : 욕구 드래곤
0/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