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종:딥 스프링스
속성:물,어둠
유형:열수분출공 드래곤
평균 체형:16m~20m/2.5~3t
먹이:해양 유기물
주요 발견 지역:어둡고 시리도록 차가운 심해에서 나타난다.
주요 발견 시기:사시사철 매우 드물게 나타난다.
[이 알은 때때로 열수를 내뿜는다.]

묵직한 껍데기가 올라간 알이다.
껍데기에서는 주기적으로 열수가 뿜어져나온다.
[해치는 열을 보존하려 노력한다.]

왼쪽 검은열수가 수컷, 오른쪽 흰열수가 암컷입니다
해치는 성체보다 체구가 많이 작아 열을 많이 가둘 수 없기에 머리를 껍데기에 집어넣고 다닌다.보송보송한 털이 달린 앞발로 심해를 기어다니다 가끔 고개를 내민다.

해치가 고개를 내밀면 이렇게 됩니다 뿔이 아직 안자랐어요
[해츨링은 따끈따끈한 몸으로 생물을 모은다]

성장한 해츨링은 해치때보다 많은 열을 품고있다.
이 열기는 열수의 형태로 뿜어져나와 온기를 원하는
생물들이 자신에게 모이게 한다.
[열수를 내뿜으며 자신의 온기를 나눠주는 드래곤이다. 열수에는 열기뿐만 아니라 에너지도 들어있어 자신에게 머무르는 생명체들을 크고 튼튼하게 만들어준다.
강해진 생명체들은 심해의 몬스터로부터
딥 스프링스를 지켜내는 상호공생의 관계를 가지고 있다.]

거대한 껍데기와 머리의 분수공에서 열수를 내뿜기에 멀리서도 자신의 존재를 알릴 수 있다. 거대한 몸에는 여러 생물들이 모여 잠시 쉬어가거나 터전을 꾸리고 살아간다.
몸의 부위에 따라 머무는 생물이 다른데, 체온이 가장 낮은 부위인 털복숭이 배부분은 적당히 따뜻하여 테이머와 연체동물들이 안겨있기 좋으며
비늘이 나 있는 등부분은 불가사리나 갑각류 등이 살아간다.
마지막으로 열수공이 나 있는 껍데기는 열수의 에너지로 결정이 자라나거나 열기에 잘 버티는 관벌레와 고둥이 붙어산다.
딥 스프링스가 그들에게 자신의 온기와 열수를 일방적으로 내어주는 관계로 보이지만 생물들은 온순하고 느긋한 딥 스프링스를 적대적인 존재로부터 지켜내는 수호자의 역할을 하는,서로가 서로를 지키는 관계이다.
스토리:어두운 해저의 보금자리
어둡고 차가운 심해 바닥. 한 아기 오징어가 추위에 몸을 떨고 있었다. 몬스터를 피해 오랫동안 도망친 탓에 가족들과는 떨어지고, 자신은 힘이 다하고 움직일 수 없던 것이었다.
이대로 영영 혼자 추위에 떠는것일까...라고 생각할 즈음 멀리서 물기둥이 올라오는것이 보였다.
지나가던 딥 스프링스의 열수기둥이었다.
아기 오징어는 마지막 힘을 짜내어 딥 스프링스에게 다가갔고, 이를 발견한 딥 스프링스는 아기 오징어를 자신의 품에 조심히 안았다.
그 뒤로부터 아기 오징어는 딥 스프링스의 껍데기 주변에서 장난을 치다가 열수에 촉수를 데이거나 머리에 올라타 노는 등 온기 아래 무럭무럭 자라났다.
그러던 어느날 몬스터가 나타나 딥 스프링스를 위협하였다. 딥 스프링스는 도망치려하지만 자신의 품에 있는 생명들이 다칠까봐 크게 움직이지 못하고 느릿느릿하게 움직일 뿐이었다.
아기 오징어는 생각하였다. 딥 스프링스가 없다면
자신들은 또다시 차가운 심해에서 살아가야 할 것이라고. 몬스터가 입을 벌리자,어디선가 검은 먹물이 그의 시야를 가렸다.
"으아!!안보여!!!!캄캄해!!!!!!"
몬스터가 혼란스러워 하는 사이, 오징어는 자신의 촉수를 휘둘러 몬스터를 챱,챱 하고 공격하였다.
"따가워!!아파!!!미안해!!!안그럴게!!!!"
몬스터는 엉엉 울며 도망치고 아기 오징어는 자신의
두 촉수를 보았다. 아직도 아기 오징어라고 생각했던 자신은 어느새 커다란 대왕오징어가 되어있었던 것이었다. 딥 스프링스가 자신에게 다가오자 오징어는 다시 그의 품에 파고들어 온기를 즐겼다. 심해의 대왕 오징어여도 자신도 딥 스프링스라는 보금자리에서는 여전히 아기 오징어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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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비교샷이자 열수구랑 기타장식 뺀 버전
외형 모티브는 열수분출공+설인게+비늘발고둥입니다
이 친구도 여러가지 설정낙서 들고오겠습니다.
시간이 없어서 글로 설정을 풀자면
수컷에 등껍질에 있는것은 관벌레와 세로로 자라나는 결정,암컷의 등껍질에 있는것은 심해고둥과 가로로 자라나는 결정입니다
수컷은 대왕오징어가 암컷은 거대해파리가 곁에
있습니다

언데드
등껍질만 남은 모습이며 열수가 더이상 뿜어져 나오지는 않지만 내부의 발광 미생물이 조난자들에게 자신을 알립니다. 천천히 식어가며 남은 잔열들은 적당히 따뜻해서 조난자들이 구조되는동안 버틸 수 있게 합니다.
모션관련:
이들은 무게가 상당하기에 헤엄칠 수 없으며 앞발로 땅을 짚고 기어갑니다. 앞발이 먼저 나가고 그 뒤로 몸통이 천천히 따라 기어가는식으로 하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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