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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룡]카트리나

품종:카트리나
속성:땅,어둠
유형:탭댄서 드래곤
평균 체형:1.6m~2m/80kg~90kg
먹이:바퀴벌레
주요 발견 지역:축제가 한창인 곳에서 많이 보인다.
주요 발견 시기:저녁~밤 사이에 많이 보인다.

 

 

[이 알은 여덟 다리로 소리를 낸다]

알에 8개의 다리가 달려있다. 알에 달린 다리는
주기적으로 소리를 내며 초기에는 둔탁한 소리를 내다
시간이 지나며 알 속에서 형태가 잡혀 빈 공간이 생기는 만큼 경쾌한 소리로 바뀐다.

 

 

 

[해치는 자주 넘어진다]

해치는 본능적으로 춤을 시도하지만 다리를 쓰는게 미숙한데다 꼬리가 크고 통통해서 무게중심을 잘 잡지 못하고 자주 넘어지고는 한다. 하지만 씩씩해서 금방 다시
일어나니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

 

 

 

[해츨링은 스텝을 밟는다]

여아

남아

 

탈피를 반복하여 어느정도 체형이 잡히고 몸에 익숙해진 해츨링은 본격적으로 춤을 배우기 시작한다.
아직 완벽하진 않기에 종종 휘청거리기도 하지만
그때마다 테이머들에게는 보이지 않는 누군가가 함께 스텝을 밟으며 카트리나들을 인도하고는 한다.

 

 

 

 

 

 

[탭댄스를 추며 나타나 축제의 분위기를 돋우는 드래곤이다. 카트리나의 여덟 다리는 각각 굽소리를 내어 경쾌한 리듬을 살리고 정교하며 

독특한 움직임을 보여준다.
카트리나는 이 춤을 망자와의 합주라 하며 땅의 진동으로 자신의 춤을 전해 망자를 초대한다.]

여아

남아

 

여덟개의 다리를 온전히 다룰 수 있으며 이 다리들로 탭댄스를 추어 축젯날 생자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동시에 망자들이 소원해지지 않도록 그들을 맞이하는 역할을 한다. 발은 굽으로 되어있어 스텝을 밟을 때마다 또각이는 경쾌한 소리를 낸다. 카트리나의 해골무늬는 포식자에게 자신을 경고하는 경고색을 넘어서 망자와 산자 모두에게 자신을 알리는 표식이며 성장할수록 무늬가 정교해진다. 해골무늬로 무장한 카트리나는 축제의 날 발소리로 망자들을 초대하여 

그들과 어울려 춤을 춘다.
그렇기에 카트리나가 있는 축제는 보이는 사람 수보다 더 많은 웃음소리가 들린다고 전해진다.

 

 

 

 

스토리:여덟 다리의 춤 

노을이 드리우는 어느 마을,축제가 한창인 풍경속에 한 어린 카트리나가 구석에서 울쌍을 짓고 있었다.
탁.타닥.탁탁.
불만있는듯 발을 구르는 소리에 어디선가 한 청년이 나타났다.
"왜 이리 울쌍이니?"
남자가 묻자,카트리나는 훌쩍이며 입을 열었다.
"춤을 추는데,제대로 되질 않아요.왜일까요?" 

카트리나의 말에 청년은 고개를 갸웃거리다 춤을 보여줄 수 있겠냐고 물었고 카트리나는 춤을 추기 시작하였다.
또각,또각.....또각.....꽈당! 

"아야야!"
"괜찮니, 아가?"
"괜찮아요..! 근데 역시..잘 안되네요.." 

금방이라도 눈물을 흘릴듯 그렁그렁한 카트리나의 등을 토닥이며 청년이 말했다. 

"괜찮단다 아가. 보니까 왜 그런지 이 아저씨는 알 것 같은데. 너만 괜찮다면 알려주어도 될까?" 

"네!네! 알려주세요!" 

카트리나가 발을 동동 구르며 재촉하자 청년은 허허 웃으며 다리를 가리켰다. 

"보니까 다리를 한쌍씩 움직이려고 하고 있더구나. 그치만 너는 다리가 여덟개잖니? 여덟 다리로 두 다리의 춤을 추려고 하니 어려웠던거지." 

"그럼...어떻게 해야 해요?" 

청년이 웃으며 말하였다. 

"여덟 다리의 춤을 추면 되는거지." 

청년이 손을 내밀자,카트리나는 손을 잡고 발을 내딛었다. 또각,또각,또각,또각....또각. 

카트리나가 춤을 마치자 활짝 웃으며 말하였다.
"해냈어요! 해냈어요 아저씨! 어라?" 

카트리나가 주위를 둘러보니 언제부터인가 청년은 사라져있었다. 

카트리나는 잠시 고개를 두리번거렸지만 이내 테이머가 자신을 찾는 소리에 자리를 떠났고 땅바닥에는 열 개의 발자국이 남아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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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기본적인 그림을 다 그려서 올린 카트리나 입니다.

 

모티브는 멕시칸레드니+탭댄스+라 카트리나(망자의 날에 자주 코스프레되는 해골부인)입니다

타란툴라하면 역시 멕시칸 레드니가 먼저 떠오르기도 하고 개인적으로 키우고 싶은 타란툴라지만 사이테스 서류때문에 쉽게 키울 수 없다는 한을 자작룡을 풀게 되었네요😏

 

먹이가 바퀴벌레인 이유는 라쿠가라차에서 따왔고

 

해치는 성별구별이 어렵다는 설정이라 외형도 한가지입니다. 해츨링부터 성별구별이 되는데

실제 타란툴라 유체도 성별구별하기는 매우 힘들다는 점에서 따왔습니다. 성별구별을 따로 할 수 없는 세계관 속 엘피스의 테이머들은 

해츨링때까지 기다려야겠군요🥲

 

그 외에도 잡설정은 더 많은데 일단 나중에 앞선 설정과 함께 낙서로 풀 생각입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과 좋아요는 큰 힘이 됩니다🥰 모두 자신이 좋아하는 자작룡이 당선되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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