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치곤/catchgon
속성:번개, 강철
먹이:금속
유형:뽑기 기계 드래곤
평균 체형:3.0~3.8m/180~230kg
주요 발견 시기:사계절 내내 발견된다.

이 알은 잡고자 하는 의지가 느껴진다.
단단한 외골격을 두르고 있는 집게처럼 생긴 알이다.
집게 처럼 생긴 부위는 때려고 해도 떨어지지 않으며 가끔 근처의 물건들을 잡으려 움직인다.

해치는 물건을 잡으려한다.
물건을 잡으려고 팔을 휘젓곤 한다.
정확도가 좋지 못해 자주 놓치곤 한다.
잘 날지 못해 주변에 자주 부딪히지만 단단한 외골격 덕분에 충격을 덜 받는다.

해츨링은 물건을 잡고 모으기 시작한다.
정확도가 높아져 물건을 잘 잡을 수 있게 되었다.
인형, 공, 가구 등의 물건들을 찾아다니며 수집한다.

성체는 더 무거운 물건들을 들어 올리기 시작한다.
성체가 된 캐치곤은 날아다니며 무거운 물건들을 잡아 옮기곤 한다.
누군가 무거운 물건을 옮기느라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면 선뜻 나서서 도와주려 한다.
[스토리]
(고양이 잡기 대작전)
어린아이가 안절부절못하며 뛰어다니고 있다.
캐치곤은 이유가 궁금해 물어보기로 하였다.
“어째서 그리 바쁘게 뛰어다니는 거죠?”
그러자 아이는 캐치곤을 쳐다보며 이야기했다.
“우… 우리 집 고양이가 달아났어!!”
그 말을 들은 캐치곤은 도와주기로 마음먹었다.
“제가 위에서 찾아볼 테니 찾으면 신호를 보내주세요.”
그 말을 들은 아이는 뛰어가 고양이를 찾으러 갔다.
캐치곤 또한 하늘에서 고양이를 찾기 시작하였다.
시간이 흐른후.
“찾았다!!”
숲속에서 아이의 목소리가 들렸고 캐치곤은 숲속으로 향했다. 숲속으로 들어가니 난감해 보이는 아이와 깊은 구덩이 속에 빠진 고양이가 보였다.
“이걸…어쩌지?”
난감해보이는 아이를 뒤로 하고 캐치곤이 나서기 시작한다.
“구덩이가 좁지 않으니 제가 직접 잡아보겠습니다.”
캐치곤은 천천히 구덩이 안으로 내려가기 시작했다.
그 안에는 겁을 먹은 고양이가 자세를 낮추고 경계를 하고 있었다.
그 고양이를 잡기 위해 캐치곤이 천천히 다가가 집게처럼 생긴 팔을 뻗어 빠르게 고양이를 잡아냈다.
그러자 고양이가 캐치곤을 향해 발톱을 긁어댔다.
하지만 캐치곤의 외골격 덕에 얼굴에 발톱 자국이 남지는 않았다.
아이에게 고양이를 안겨주자 아이는 그제서야 안심하고 고양이를 조심히 끌어안았다.
“안 다쳐서 다행이야.”
그리곤 캐치곤을 향해 말했다.
“미안해, 놀랐지? 우리 집 고양이가 좀 사납거든.”
아이는 잠시 쭈뼛거리다가 입을 다시 열었다.
“도와줘서 고마워.”
그러자 캐치곤은 웃어 보였다.
드디어 완성했네요;;
뽑기 기계를 모티브로 잡은 캐치곤 입니다:D
원래 조금 더 빨리 완성하려 했는데 체력이 많이 떨어지는 관계로 올리는게 늦어졌네요;-;

(외골격 제거 모습)
참고 될까 올려봐요:)

(언데드가 되었어도 잡으려는 의지가 남아있음)
중요하지는 않지만 낙서겸 설정화입니다.
(간단간단하죠? ;) )
이런 캐릭터가 있음 재밌을것 같아 제작해 보았네요:)
긴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XD
모두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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