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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빌리지 컬렉션

Dragon Village Coll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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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룡] 카로닉스

 

이름: 카로닉스 (Caronyx)

속성: 물

먹이: 플랑크톤

발견 가능 지역: 맑고 잔잔한 물 속

발견 가능 시기: 항상

평균 체형: 3.5~4.0m / 180~250kg

 

  • 이 알은 지느러미가 일렁인다.

맑고 고요한 물 속에서만 생겨나는 알이다. 양쪽의 지느러미가 흔들릴 때마다 작은 흐름이 느껴진다.

 

  • 함께 태어난 물고기들을 따라 많은 것을 배운다.

알의 껍질들이 잉어가 되어 평생을 함께한다. 이제 막 태어난 해치는 잉어들과 함께 다니며 흐름을 따르고, 유영하며, 오염된 물을 정화하는 방법을 자연스레 배우게 된다.

 

  • 물결을 따라 오염된 장소를 찾는다.

평소엔 느긋하게 흘러가며 셋이 한몸처럼 움직인다. 잉어들은 주변의 오염된 물을 감지해 그곳으로 이끈다. 오염된 장소에 도착하면 천천히 돌아다니며 꼬리로 잔잔한 흐름을 일으켜 정화한다. 아직 미숙하기 때문에 흐름을 멀리 퍼뜨리지 못해, 잉어들의 보조를 받는다.

 

  • 물 속을 유영하며 주변을 맑게 변화시킨다.

성체가 되며 커진 꼬리를 펼쳐 더욱 넓은 범위에 흐름을 흘려보낼 수 있다. 느긋한 성격인 탓에 움직이는 속도는 느리지만, 한 번 정화한 곳은 순환하는 물결이 남아 오래도록 맑은 상태를 유지한다. 정화된 장소엔 시간이 지나면 반드시 다양한 생물들이 모여들게 되어 생태계를 되찾는다.

 

 


 

물결이 지나간 자리

 

한 때 다양한 생물들이 찾아왔었지만, 지금은 잊혀지고 탁해진 호수가 있었다. 겉보기엔 그냥 흐려진 듯 보였지만 내부는 새까맣게 썩어가고 있었다.

 

어느 날 잉어 두마리가 찾아와 흐름을 살피다 사라지더니 잠시 후, 한 드래곤과 함께 나타났다. 셋은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주변을 살피며 이동했다.

 

흐름이 어긋난 지점으로 드래곤이 천천히 꼬리를 펼치며 나아가자 잔잔한 파동이 물 속에 가득 퍼져나가며 점차 물 속이 맑아지고 잃었던 색을 되찾기 시작했다. 잉어들이 그 흐름을 따라 호수를 돌며 구석구석 퍼뜨려주었고, 모든 일을 끝마치자 다시 조용히 떠나갔다.

 

시간이 지나자, 다시 생물들이 모여들며 자연스레 호수는 본래 활기찼던 모습을 되찾게 되었다.

 


초기 구상 및 디테일들

수컷 모습

(잉어는 그대로, 드래곤만 빨강→검정 / 몸 채도  빠짐)

대략적인 도트화 (꼬리가 좀 작게 나왔네요ㅜㅜ, 물고기는 일단 빼고 해봤습니다!)


여담

물고기 꼬리가 두겹이면 뭔가 나비같지 않나? 해서 시작한 자작룡입니다🫠 잘 표현했는지 모르겠네요.. 근데 어쩌다보니 또 머리 중앙에 뿔을 뒀어요!! 슬슬 습관이 되려는 느낌이라 자제해야할 것 같아요 ;(

 

설정은 의식의 흐름대로 짰습니다..

1. 나비모양 꼬리니까 뭔가 이용해볼까 → 꼬리 퍼덕이면 뭔가 함 → 비단잉어니까 오염수랑 연관지어서? → 파동쏴서 정화시킴

2. 뭔가 밋밋한데 → 흑진주 넣어볼까..는 어떻게 엮지 → 원래 진주인데, 오염을 담으면 까매짐. 그 상태로 천천히 소화하는 곳 (근데 이제 보니 위에 안적어놨어요 ㄴㅇㄱ..) → 꼬리에 있으면 나비 무늬같고 좋겠는데? 해서 꼬리에 와바박 넣기

 

새벽에 스토리 마구 쥐어짜내고 자기 전에 올려두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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