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알은 무대 조명같이 생겼다.”
속성: 빛, 전기
먹이: 태양열
체형:
3~3.5m / 145~150kg
주요 발견 지역:
무대 조명이 필요한 공연장에서 발견된다.
발견 가능 시기:
사계절 내내 모든 시간에 발견된다.
유형: 무대 조명 드래곤

알
이 알은 무대 조명같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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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으로 밝은 빛을 낼 수 있으며 주기적으로 깜빡거린다.
알은 무게가 많이 나가며 주로 알에 달린 손잡이보다
알 자체를 안고 다니는 것이 편리하다.

해치
조명 다루는 것을 즐거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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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조명을 다루는 것이 많이 미숙하여 허둥거리는 일이 많다.
하지만 조명을 다루는 것 자체를 매우 좋아하여 시시때때로 조명을 켜고 있다.

해츨링
때와 맞는 조명을 활용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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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나 다른 존재 앞에 서는 것을 어려워하여
직접 다가가지 않고 몰래 조명을 비춰준다.
주변의 상황을 빠르게 파악하며 어울리는 조명을 비춘다.

성체
무대에 올라 모든 것을 비추는 무대 조명 드래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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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 뒷편을 벗어나 직접 무대에 올라 조명을 비추며,
손에 달린 조명을 자유롭게 조절하며 무대를 다채롭게 만든다.
주로 날개를 망토처럼 내리고 있으며 비행 시에만 날개를 펼친다.
스포트라이터만의 활기차고 밝은 성격으로 무대의 분위기를 사로잡는다.
스토리
[지금, 무대에 올라서]
고요한 무대의 뒤편, 한 소녀는 우물쭈물하며
대본을 바라보며 생각했다.
‘대본대로만 하는 거야...’
그리고 무대의 커튼이 열리며 소녀는 대본을 따라서 연기하기 시작했다.
무대가 클라이맥스에 다가서자, 소녀는 점점 긴장했다.
너무 긴장했을까? 소녀는 쓰러지고 말았다.
소녀는 쓰러진 채 상심하며 혼잣말했다.
“... 포기할까?”
누군가 소녀의 말에 답하듯 소녀의 위로 스포트라이트가 켜졌고, 소녀는 놀라 위를 바라보았다.
조명을 비춘 것은 스포트라이터였다.
이내 스포트라이터는 소녀에게만 들리게 말했다.
“보여줘, 멋진 애드리브를!”
소녀는 의지를 다잡고 무대의 클라이맥스를
완벽한 애드리브로 완성했다.
관객의 함성과 불안을 끊어내는 소등,
소녀의 눈에는 빛이 빛났다.
시간이 흐른 뒤 소녀는 스포트라이터를 찾아가
그때 자신을 도와준 이유를 물었다.
스포트라이터는 능청스럽게 말했다.
“무대는 대본으로만 되지 않아, 정답이 없지.”
그리고 스포트라이터는 소녀에게 충고했다.
“그러니 당당하게 무대에 올라서! 그리고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아!”
기타
스포트라이터는 꽤 예전에 그렸던 무대조명 모티브 드래곤에서 영향을 받았답니다!
다만 외형적으로는 거의 다른 드래곤이며
전반적인 주제만 동일합니다..!
우연히 과거에 그린 그림을 보다가 문득
예전에 그린 무대조명 드래곤을 보고…
아이디어가 괜찮은 데? 싶어서 이렇게 제작하게 되었네요 ;)

암수구별, 스텐딩 설정화입니다.
암컷의 경우 파란색이 메인 컬러입니다.


자잘한 설정들입니다.
개인적으로… 스포트라이터의 정면을 좋아합니다.
그럼 글을 마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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