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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빌리지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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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자작룡] 치게

 

 

 

 

<치게>

 

 

유형: 풍경 드래곤

 

속성: 바람, 빛

 

먹이: 과일

 

평균 체형:0.8~1m/15~20kg

 

발견 가능 시기: 사계절 내내 모든 시간에 발견된다

 

발견 가능 장소: 주로 높은 곳에 매달려 있다

 

 

 


<알> 

 

이 알은 풍경 소리가 난다

알이 걸려 있는 집은 복이 찾아온다는 소문이 있으며, 만져 보면 매우 매끈하나 동시에 따뜻하다

높은 곳에 매달려 있기 때문에 알을 찾고 싶다면 위를 보는 것도 방법이다

<해치>

 

높은 곳에 매달려 사람들을 관찰한다

선한 자와 악한 자를 구분할 수 있으며, 거기에는 치게들만의 비법이 있다고 한다

날거나 나무를 탈 수 있으며 특히 감나무를 좋아한다

 

<해츨링>

 

날아다니며 정보를 모으기 시작한다

호기심이 매우 많으며, 진실된 정보와 거짓된 정보를 가려 낼 수 있다

모여서 또래들과 정보를 교환하기도 한다

반짝히는 물건을 좋아하며 비밀 장소에 물건을 감추기도 한다

 

 

<성체>

 

반가운 손님, 소식이 오면 풍경 소리를 내어 알린다

내는 풍경소리는 개체마다 다르며, 이는 서로를 구분하는 근거가 된다

좋은 일을 암시하는 치게는 길한 존재로 여겨지며, 사람들은 그 소리를 듣고 일의 결과 등을 짐작하기도 한다

 

 

 

 


 

 

<스토리>

 

[까치밥의 숨겨진 유래]

 

 

소녀의 집은 가을을 맞아 무르익은 감들을 수확하는 중이었다.

빛나는 눈으로 감나무와 쌓인 감들을 번갈아 보던 소녀는 나무 꼭대기에 달린, 잘 익은 감을 발견했다.

 

“어머니, 저 감들은 왜 수확하지 않아요?”

 

어머니는 감을 한 번 쳐다보더니 답했다.

 

"저 감들은, 치게들이 먹으라고 일부러 따지 않은 감이란다.

이제 찬바람이 부니 치게들이 먹이가 줄어들 것이야.

 

치게들이 우리에게 도움을 주었으니, 우리도 먹이로써 그에 대한 감사의 표현을 하는 것이란다.

함께 잘 살아가는 게 우리에게도, 그들에게도 좋으니 말이야.

세상은 서로 도우며 살아가는 것이란다."

 

“……”

 

어머니의 말을 곱씹던 소녀는 들고 있던 감을 가지에 꽂았다.

 

“얘들아, 이거도 먹고 힘내!”

 

모녀는 웃음을 터트렸다.

이윽고, 둘은 자리를 떠났다.

 

 

치게는 처음부터 그 광경을 지켜보고 있었다.

모녀가 떠난 뒤, 치게는 꽂힌 감 을 바라보며 생각했다.

 

이 은혜, 꼭 갚겠다고.

그게 언제일지라도, 얼마가 걸리더라도, 어떻게든이라도.

 

___

 


^정보

 

 

 

잡담

 

 

치게의 모티브는 풍경×기와×까치 입니다

사실 10회차 초반에 생각이 났는데 귀차니즘… 때문에 이제야 올리네요

2주차 토요일까진 올리려 했는데 역시 귀차니즘 이슈로 내지도 못할 뻔…

 

처음에는 풍경이 90% 이상을 차지했지만… 어느새 보니 까치가 비율을 늘이고 있네요…

(개인적으로 조류를 가장 좋아하기도 하고, 그 중에서도 까치는 우리 나라 조류 중 탑 급이라)

+까치가 하는 행동은 대부분 한다 생각하시면 됩니다

+호기심이 많고 외향적인? 친구랑 놀기 좋아하는 그런 성격인 듯 합니다

 

처음에는, 와이번이었습니다! 하지만 와이번보다는 네발을 좋아하는지라 결국 네발로 정해졌네요

(그래도 와이번의 흔적이었던 앞다리 깃이 남아있쓰…)

 

까치가 울면 반가운 손님이 온다

> 반가운 손님을 암시(?)

(단, 직접 복을 불러오는 건 아님. 그저 소식전달부 같은 듯

알 상태는 예외)

 

까치에게 헌 이를 가져가고 새 이를 달라고 빈다

>이빨요정

(새 이를 주는 건 아님 헌 이를 반짝반짝하니까 가져가는 거임)

 

이렇게 까치의 특징을 최대한 살리려 했습니다

(사실 디자인 할 때 애 먹었는데 얼굴을 거멓게 덮냐 아니냐 두고 고민을 엄청 했습니다 

그래도 까치의 색감을 색감을 최대한 살려 보자 하고 검정으로 덮었는데…

넘 검둥이라서 곤색으로 change

 

이름의 유래는 풍경의 풍판이 흔들리면 안에서 탁신과 부딫혀 소리를 내는 치게를 그대로 따왔습니당

첨에는 청n 이렇게 (청아 청명 청량…) 지을려 했는데 아무리 해도 맘에 드는 게 없어서 치게로 확정!

현재 만족 중입니다!

 

먹이는 한국 제철 과일(사과 배 수박 딸기 감 귤…)은 다 먹고 그 중 감을 가장 좋아합니다

까치밥에서 따옴

 

해츨링 포즈가 이상한 건 원래 설명을 다르게 했는데 마지막에 설명만 바꿨기 때문이라는…

+앞다리에 네모털 없는 건 실수

 

네모털은 복슬복슬합니다 까치털 느낌일 듯

알에도 있는데 줄에 매달린 게 아닌 털입니다

 

꼬리 끝에는 물고기 모양 풍판이 있습니다

우리 조상들은 물고기 모양 판단을 선호했다 하는데, 여기에는

‘물고기처럼 잘 때도 눈을 감지 말고 지켜라’ 라는 뜻이 있다고 합니당

+물론 치게는 잘 때 눈 감습니다 그래도 도둑이 들면 협동해서 물리칠 듯

 

 

 

대충 여기까지 잡담이었습니다(u3u)

일단 까치가 들어가는 것 부터 지금까지 찾아본 애정이 쌓여 정말 정이 갈 것 같습니다

 

이 긴 글을 읽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모두 원하는 결과 얻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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