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알은 키오스크와 똑 닮았다.
키오스크와 똑같이 생긴 알이다.
식당번화가에서 자주 발견된다.
키오스크와 주변맛집을 찾아다닌다.
태어나고 나서는 주변 곳곳을 다니며
키오스크나 맛집으로 소문난 곳만 찾아다닌다.
로봇 드래곤이라 잘때는 화면이 꺼진다.
열심히 일을 한다.
사정이 생긴 자영업자들을 도운다.
가끔 너무 많이 일한 키오스콘들이 길가에서
자고있는 것을 볼수 있다.
많은 식당들을 도운다.
성체 키오스콘은 10개의 식당보다 더 많은
음식들을 만들수 있다.어떤 키오스콘은 자신이 식당을 운영하기도 한다.
키오스콘 스토리
[마감 5분전!]
어느날,음식점은 마감시간이 다가오고 있었다.
"띵동~!"
“앗!주문이 들어왔잖아!”
가게에는 사장님 말고는 아무도 없었다.
“어쩔수 없지...이제 마감시간이니까...”
주문을 취소하려는 그때,
“내가 도와줄까.....요?”
작은 목소리로 누군가가 말했다.
“넌 누구니?”
“저는 키오스콘이에요.....도와줄수 있어요.”
하지만 이미 마감시간이 5분전이었다.
“미안하지만 너가 못 도와줄것 같구나.”
“제가 할 수 있어요!어떤 음식인가요?”
“크림 파스타 란다.”
말이 끝나자 마자 키오스콘은 이미 크림 파스타를 완성했다.
“우와...고마워,키오스콘.”
“헤헤,별말씀을요~”
그 이후로도 키오스콘들은 식당들을 도왔다.
속성:강철/전기
먹이:(주로 태양광으로 전기를 충전)
유형:로봇 드래곤
서식지:식당가
평균 몸무게:58~68kg
평균 키:180cm~200cm
언데드:
아직 더 일하고 싶었는지
바코드 리더기를 남긴다.
*처음내봐서 많이 미숙합니다.
잘못된점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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