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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빌리지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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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룡] 델레리카

알- 이 알은 세속오계를안다

 

세속오계를 알고있는 알이다.

화랑과 같이 활과 충성심을 가지고 있다.

알의 질감이 매우 매끄러우며 마치 인간의 아기 피부를 만지는 느낌이다.

해치-진화한 해치는 사냥 연습을 한다.

 

아직 어림에도 화살 다루는 실력이 아주 좋다.

정의를 잃지 않으려고 항상 노력한다.

종종 나뭇잎을 쏘는 놀이를 한다.

해츨링-진화한 해츨링은 화랑의 정신을 모두 깨달았다.

 

날개가 훨신 커지며

 

완전한 화랑의 모습으로 진화하였다.

이제 활을 쏘면 백발백중이며 더이상 활로 질 수 없는 상대가 없다.

성체- 천사와 같은 화랑의 모습으로 변했다.

 

화랑을 넘어서 천사와 같은 모습이다.

세속오계를 줄줄 욀 정도로 정의를 지키며 많은 백성의 모범이 되는 드래곤이 된다.

 

 

                                        델레리카

                                           빛/땅

                                     먹이/산나물

                                유형/화랑 드래곤 

 

                     스토리

            세속오계와 정의

 

 

 

델레리카가 사냥을 나갔을 때 일이다.

델레리카의 부하가 뱀를 잡으려고 했다.

“앗, 뱀 녀석!! 아기 토끼들을 잡아먹으려 하다니!!”

부하는 활 시위를 당겼다.

델레리카가 말했다.

“그만둬라……!!”

“네? 토끼가 위험했다구요!!!”

“자. 따라오너라………”

부하와 델레리카는 어딘가로 갔다.

“자..부모 잃은 뱀들은 어떡할거지!?”

“이…이런..”

부하는 충격 먹은 얼굴로 뱀들을 바라 봤다.

델레리카는 하늘을 보며 말했다.

“우리는 세속오계를 지켜야한다. 그것이 정의고 효도고 충의다……”

 

부하는 무언갈 깨달은 얼굴로 델레리카를 바라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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