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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빌리지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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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룡]레인보우 드래곤

ㅁㅂ

 

품종:레인보우 드래곤

 

속성:빛 

 

유형:무지개 드래곤

 

평균 체형:5.5~7.0m(무지개 미포함)/100~240kg


먹이:구름

 

주요 발견 지역:공기가 깨끗한 곳에서 주로 발견된다

 

발견 가능 시기:사계절 내내 발견되며 밤에는 볼 수 없다

 

 

이 알은 무지개가 걸려있다.

 

알의 표면은 은은한 빛을 낸다. 알 위에 선명한 무지개가 걸려있는데,

무지개의 선명함으로 알의 상태를 알 수 있다. 색이 흐려지면 부화하기 힘들다.

 

 

해치

주위에 무지개가 나타난다.

 

아직 몸에 무지개가 자라진 않았지만 주위에 종종 작은 무지개가 생겨난다.

해치 주변은 약간 건조해지는데, 공기중의 수분을 흡수하고 있기 때문이다.

 

 

해츨링

몸의 무지개가 점점 자라난다.

 

상체 부분과 하체 부분이 점점 벌어지면서 무지개가 생긴다.

아직 작고 색이 흐릿하지만 열심히 수분을 섭취하다보면 점점 커지고 색깔도 선명해진다.

가끔 구름을 먹으러 하늘 높이 올라가지만 아직은 위험해서 성체들이 나눠주는 수분을 먹고 산다.

 

 

성체

일곱빛깔의 아름다운 무지개를 가진 드래곤이다.

 

무지개는 레인보우 드래곤의 생명과 힘의 원천이다. 

나이가 많고 건강할수록 무지개가 선명해지고 길어진다. 

몸의 길이가 1km를 훌쩍 넘기는 개체들도 발견된다.


주로 하늘 위를 날아다니면서 비구름을 빨아들여 수분을 섭취한다. 

가끔 비가 많이 내리는 곳에 무리지어 나타나 비구름들을 단체로 먹어치우기도 한다. 

이 광경을 본 인간들은 레인보우 드래곤을 날씨의 신처럼 생각하기도 한다.

 

스토리

<비가 그친 뒤 떠오른 무지개>
 

어느 한 마을에 비가 멈추질 않던 날, 

마을 사람들은 창문 너머로 거센 비와 점점 불어나는 근처의 강물을 보며 두려움에 떨고 있었다.
홍수를 피해 마을을 떠나야 할까 고민하던 그때,
빛을 발산하는 여러마리의 드래곤들이 나타나 빠른 속도로 비구름들을 먹어치웠다.

 

우중충하던 하늘은 금세 푸르게 변했고, 태양 아래 아름다운 무지개들이 하늘을 수놓았다.

믿을 수 없는 광경을 본 사람들은 건물안에서 뛰쳐나와

식사를 마치고 떠나던 레인보우 드래곤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다.

 

생긴거 그대로 무지개를 모티브로 한 드래곤입니다

성체 볼의 홍조는 디폴트로 달려있는거랍니다 귀엽죠?

설정을 어떻게 할까 고민했는데 그냥 구름을 먹어서 비를 그치게 한다는 설정을 넣었습니다

클라우드 드래곤:너무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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