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이 알은 부적이 악의 짐승의 힘을 억제한다.
부적이 붙어있는 알 이다.
알 상단부에 그려져있는 무늬는 주변의 사냥감이 있을 때 청록색으로 빛난다고 한다.
가운데 부적이 붙어있는데, 흑창귀의 성격 워낙 포악해서 그 힘을 제어하기 위해 하늘이 붙였다고한다.
또한, 조금씩 붙어있는 청록색 털은 사냥감을 포획할 때 마다 하나씩 생긴다고 한다.

해치-진화한 해치는 해치부터 맹수의 기운이 뿜어져 나온다.
진화한 해치는 목에 털이 돋아난다.
또한 청록색 털이 광대에 붙으며 이 또한 사냥감을 해치웠다는 증거이다.
이빨의 한 쪽은 금니인데, 이는 1살이 되면 변한다고 한다.

해츨링-진화한 해츨링은 점점 더 힘을 제어하기 힘들어진다.
이젠 더더욱 힘을 억제하기 힘들어지며 제어가기 위해 강력한 철로 부적과 몸을 두르고있다.
수염과 팔꿈치에 청록색 털이 더 돋아나며
이유 없이 지나가는 새 한테 호통을 치기도 한다.

성체-진화한 성체는 마치 서양의 귀족같이 옷을 입는다
몸이 커지며 꼬리엔 예리한 칼날이 생긴다.
다리에도 청록색 털이 돋아나며 호랑이의 족장이 된다.
스토리-나는 용서하지 않는다!
어느 날 밤, 푸릇하던 나무들이 검게 변하며 마치 썩은것 같이 보였다.
“어? 무슨일 이지? 풋풋하던 많은 나무들이 전부 다 풀이 죽었잖아?”
지나가던 새가 말했다.
그런데 어디선가 으스스한 포효가 들렸다.
“크르르르르 크르”
그 울음 소리는 흑창귀의 포효였다.
새는 어리 둥절한 표정이였다.
그 순간!
흑창귀가 나왔다.
“작은 새야,우리 영역에 들어 왔으니 벌을 달게 받아야 겠지?흐흐”
새는 혼란한 표정으로 말했다.
“죄송합니다, 흑창귀님! 다음 부턴 들어오지 않겠습니다. 한번 만 용서해 주세요!”
흑창귀는 피식 웃으며 말했다.
“우리 영역에 들어 오면 벌을 준다, 그게 우리 구역의 규칙이리오, 나의 규칙이다. 하지만, 이번만 특별히 기회를 주겠다.”
“감사합니다! 정..정말 감사합니다!”
새가 이렇게 말하자 흑창귀는 말했다.
“그리 고마워할 필요 없다, 다음에 또 다시 들어오면 그때..그땐 정말로 용서하지 않을 테니..”
흑창귀는 다시 으스스하게 플숲으로 들어갔다.
유형=귀신 호랑이 드래곤

도트

알

해치

해츨링

성체
비하인드(안 읽어도 상관 없음)
안녕하세요! 종아입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흑창귀는 일러스트를 1번 리뉴얼 했습니다!

리뉴얼 전 일러스트 (위에)
흑창귀는 8회차 미사용 일러도 있답니다
바로 백창귀 외형이죠

백창귀 즉 하얀 창귀라고 하기엔 회색이지만 그래도 갠적으로 아끼는 외형이랍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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