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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빌리지 컬렉션

Dragon Village Coll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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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룡] 스탠드 드래곤

"이 알은 전구같이 생겼다."



 

스탠드 드래곤 (Stand Dragon)

 

속성 : / 번개

분류 : 전등 드래곤

먹이 : 고철

 

키 : 3.7m ~ 4.6m

몸무게 : 430kg ~ 580kg

 

출현 지역 : 도심에서 주로 발견된다.

출현 시간대 : 사계절 내내 발견되며, 주로 밤에 발견된다.

 

 

 

~ 알 ~

 

"이 알은 전구같이 생겼다."

 

유리같은 질감을 가졌으며 알 밑면에는 금속들이 덧대어져 있는 알이다. 알 표면은 꽤나 따뜻하며, 불꽃이 일렁이는 듯한 내부는 은은한 빛을 내뿜고 있다. 어두컴컴한 곳에 있으면 자신의 빛으로 주위를 환하게 비추기도 한다. 알 표면이 열기로 인해 뜨거워지면서 보다 환한 빛을 내뿜을 때 부화한다.

 

 

 

~ 해치 ~

 

"머리로 빛을 발산한다."

 

부화한 해치는 머리로 빛을 발산한다. 머리 내부에서 전기로 불꽃을 일으켜서 빛을 만들어내는 방식이며, 이 때문에 해치 때부터 머리의 온도는 아주 뜨겁다. 다만 머리의 강도는 다소 약한 편이어서 쉽게 상처가 나기도 한다.

 

주로 밤 시간대에 활동을 개시하며, 자신의 빛으로 어두운 도심은 환하게 비추면서 순찰하는 것을 좋아한다. 대체로 동이 트는 시기에 순찰을 멈추고 자신의 거처로 돌아가는데, 낮에서도 활동할 수는 있지만 낮에 활동하는 것 자체는 꺼려하는 편이다.

 

 

 

~ 해츨링 ~

 

"머리에서 불꽃을 일으키기 시작한다."

 

진화한 해츨링은 머리의 금속 판이 투구처럼 머리 주위를 덮기 시작하며, 머리의 강도 또한 점차 단단해진다. 꼬리의 끝에는 작은 철 송곳이 하나 생기는데, 이 송곳은 외부로부터 전기를 모으거나 전격을 쏘는데 사용한다.

 

머리에 담아둘 수 있는 전기와 불꽃의 양 또한 더욱 커져, 보다 환한 빛을 내뿜을 수 있게 되었다. 다만 그 반동으로 머리로부터 불꽃이 점점 새어나가기 시작하는데, 해츨링은 이 불꽃을 컨트롤하는 것으로 조금씩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간다.

 

 

 

~ 성체 ~

"머리에서 일으키는 빛과 불꽃으로 어두운 도심을 환하게 비춘다."

 

성체 스탠드 드래곤은 커다란 가로등에 비견되는 크기를 가진다. 세차게 타오르는 머리는 항상 빛과 불꽃을 내뿜고 있는데, 이 빛은 눈부시지 않고 넓게 퍼저나가는 성질이 있어서 넓은 공터도 성체 스탠드 드래곤 두세마리면 환하게 비출 수 있다. 내뿜는 불꽃의 위력 또한 강력하여 쓰레기 더미들을 순식간에 잿더미로 만들어 버린다.

 

성체 스탠드 드래곤은 깊은 밤에 도시 내부를 돌아다니면서 자신의 도시 내에 수상한 동향이 있는지를 살펴본다. 도심에서 수상한 사람들을 확인하면 빛으로 추적하며, 이들이 좀도둑같은 범죄자임을 확인하면 머리의 불꽃과 꼬리의 전격으로 가차없이 응징한다. 순찰 중에 길을 잃은 사람을 발견하면 그들을 원래 장소로 이동하는 것을 도와주며, 같은 스탠드 드래곤들을 만나면 그들과 합세하여 같이 순찰을 진행하기도 한다.

 

 

 

~ 드래곤 설명문 ~

"자신의 머리로 불꽃과 빛을 만들어내는 전등 드래곤이다."

 

폐전구에 불의 정기가 깃들어서 태어난 드래곤이다. 고철 더미들을 녹여 먹음으로서 고무같은 몸체와 금속 갑옷을 유지하며, 체내에서 생성한 전기로 머리 내부에서 반응을 일으켜서 불꽃과 빛을 만들어낸다. 이로 인해 스탠드 드래곤의 머리는 항상 불꽃으로 불타오르고 있다.

 

대부분의 스탠드 드래곤들은 주로 밤에 자신의 도시 내에서 활동하기에, 깊은 심야에 도심을 돌아다니다 보면 순찰 중인 스탠드 드래곤을 만날 수도 있다. 마을에 큰 정전이 일어나면 주위의 스탠드 드래곤들이 모두 합심하여 도심을 밝게 비추는 모습을 볼 수도 있다.

 



 

~ 드래곤 스토리 ~

 

“도시를 비추는 거대한 가로등들”

 

스탠드 드래곤은 자신의 도시를 수호하면서 하루를 지내고 있었다. 마공학자들의 지원을 받아, 기계들과 가로등이 즐비한 도시, 스탠드 드래곤은 그런 도시의 환한 야경을 자신의 불꽃과 빛으로 더욱 밝게 비추었다. 생명체들을 따스하게 감싸안는 빛과 불꽃, 몬스터들을 내쫒는 전기는 항상 마을 사람들을 지켜주었다.

 

“내 머리에 불꽃과 빛이 있는 한, 내 도시 내로 몬스터들은 한 발짝도 들어올 수 없다.”

 

이런 스탠드 드래곤들의 수호를 못마땅한 몬스터들은 고심 끝에 계획 하나를 세웠는데, 작은 몸집의 몬스터를 보내어 정전을 일으키고 그로 인해 스탠드 드래곤의 시야에 사각이 생긴 틈을 마을의 다른 쪽을 습격하는 것이었다.  며칠 뒤, 몬스터들의 계획대로 작은 몸집의 몬스터를 보냄으로서 스탠드 드래곤의 마을에서 큰 정전이 일어났고, 정전으로 인해 도심의 기계들과 가로등들은 작동을 멈추었다.

 

정전을 일으킨 몬스터는 즉시 도시의 하수구를 통해 밖으로 빠져나왔으며, 그렇기에 마을의 사람들은 정전의 원인을 찾아내지 못했다. 몬스터가 마력으로 발전기의 회로를 완전히 망가뜨린 탓에 고칠 수가 없어서, 정전은 해질녘까지 계속되었다. 해가 완전히 저물고 밤이 되자, 마을 주민들은 몬스터들의 습격에 대한 두려움에 집안에 틀어박혀 벌벌 떨었다.

 

그때 스탠드 드래곤이 눈을 떳다. 스탠드 드래곤은 도심으로 나와 주위를 살폈다. 평소와는 다르게 도심이 어둠에 젖어든 것을 보고 스탠드 드래곤은 깜짝 놀랐다. 이후 마을의 정문에 큰 소리가 울려퍼지는 것을 들은 스탠드 드래곤은, 큰 포효를 내지른 다음 마을의 정문으로 달려들었다.

 

마을의 정문에는 몬스터들이 진격하고 있었다. 스탠드 드래곤은 이를 본 즉시, 즉시 몬스터들을 막아세웠다. 불꽃의 파도를 만들어내어 몬스터들의 진영을 불바다로 만들었고, 전격을 쏘아 몬스터들을 불태웠다. 하지만 마을의 기계들이 고장난 탓에 다른 쪽의 문들이 뚫려버렸다.

 

“이런! 제대로 못 보게 된 틈을 타서 다른 쪽에서 습격을 한 건가!”

 

스탠드 드래곤은 머리를 돌려 상황을 파악할려고 했지만, 마을의 정문에는 아직 몬스터들이 많이 남은 탓에 그쪽으로 갈 수가 없었다. 그렇게 일부 몬스터들은 성공적으로 스탠드 드래곤의 경비를 따돌리고 마을 내로 진격했다. 그러다가 그들은 누군가의 불꽃에 앞길이 가로막혔다.

 

몬스터들의 앞길을 가로막은 이들은 다름아닌 다른 스탠드 드래곤들. 스탠드 드래곤의 포효 소리를 들은 다른 스탠드 드래곤들이 이웃 마을들로부터 달려와 합세한 것이다. 

 

“이웃이 곤경에 처했다면 도와줘야 하는 법. 그게 상부상조지 않겠나?”

 

스탠드 드래곤들은 불꽃으로 마을 내에 들어온 몬스터들을 포위하고, 전격으로 불태워 없애버렸다. 뒤이어 마을 정문으로 달려와 스탠드 드래곤이 상대하고 있던 남은 몬스터들을 소탕했다.

 

몬스터들을 전부 소탕한 스탠드 드래곤은 다른 스탠드 드래곤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고맙네, 당신들이 아니었다면 이 마을은 끝장이 났을 것이야.”

 

다른 스탠드 드래곤들은 이에 응하며, 서로 간의 상부상조를 약속했다.

 

“이웃으로서 당연한 도리를 한 거지. 혹시나 또 무슨 문제가 생긴다면 앞으로도 도움을 부탁해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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