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작룡입니다!

이알 은 만지면 손에 물감이묻는다.
이알을 만지면 손에물감이 묻기에 되도록
횐색옷은좋지않다

입에 붓을 물고있다.
언제나 그림을 그리는걸좋아하기에 붓을 필수로 들고다닌다.

그림그리는 걸 연습을한다.
자신의몸에묻은 물감들로 알록달록하게
그림을그리려한다

미술용품들을 마법으로들고다니는 물감드래곤 이다. 자신의그림으로 상대를 기쁘게하려한다, 그 그림을 좋아해주거나하면 작은보답을해주기도 한다. 미술용품을 항상 들고다니며 가끔은 미술학원에 몰래들아가 그림을그리다가 들킬때도 있다.
망고를 매우좋아하기도해서 망고를 찾아다닌다.
이름:아트곤
먹이:망고
발견지역:알록달록한 물감이나 색이있는곳
발견계절:사계절전부(낮에많이볼수 있다
품종:물감드래곤
분류:물감드래곤
타입:꿈,빛
체형:1.9~2.1/몸무게 13.1~20kg
스토리
큰 힘을준 말 한마디
어릴적 아트곤은 그림들로 사람들을 웃겨주거나 행복을준다. 어느날 아트곤은 어떤 사람들에게 그림을보여 주었다
“안녕! 테이머야 내가그린 그림어때?~”
지나가던테이머가 말했다.
“에..색도그림도 다이상한걸~..;;”
다른사람들도 말을하였다.
“맞아맞아 아트곤의그림은 이상하다구..;;”
아트곤은 눈물을 흘리며 숲속으로떠났다.
“흐흑..내그림이..이상한가..?”
숲속에서 열매를따던 어린아이가 울고있는 아트곤을 발견하고말을 걸었다.
“아트곤! 왜울고 있니?”
아트곤은 상황을 설명하고 어린아이는 다시 말을 하였다.
“너의그림은 너무멋져!” 아트곤은 어린아이의 말을듣고 다시 힘을내어 그림을그리기시작했다.
다른설명들
수컷은 머리에 뿔같은게 하얀색
암컷은 머리에뿔같은게 검은색
아트곤은 망고를 매우좋아함)
0/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