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알은 한계를 시험한다.
알의 한가운데에는 푸른 크리스탈과 같은 무늬가 빛나고 있다.
알 표면에는 전자기장을 내뿜는 특수한 금속이 붙어있는데 정체가 무엇인지는 지금까지도 알려지지 않았다.
이 알을 본 사람들은 신비로운 모습에 이끌려 자신도 모르게 점점 다가가게 된다.

체내에 전기를 축적한다.
갓 태어난 해치는 더 강해지기 위해 엄청난 양의 전류를 먹어 치운다.
키우면 돈이 너무 많이 들기 때문에 초보 테이머들의 경우 심히 당황한 경우가 많다.
강한 자만이 옳다는 사고를 가지고 있어 그를 설득하려는 것은 매우 위험한 짓이다.

끝없는 전류를 방출한다.
전류가 너무 많아서 일러스트마저 이상해졌다...
성체부터는 만드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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