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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룡]베터리

제 첫 자작룡입니다!

퀄은 안좋지만,아이디어는 자신이 있습니다!

(너무 자부심이 강한가…헤헷)

암튼 재밌게 봐주세요!

 

 

이름:베터리

먹이:배터리 속 액체

특징:한 평생동안 배터리와 함께이며,배터리의 액체가 모두 닳면 드래곤은 죽게 된다.좋은 보살핌을 받을수록 배터리의 질과 용량이 늘어난다.

타입:전기,강철

체형: 키:1.5~2.5M 몸무게:12.5~30kg

분류:배터리 드래곤

 

이 알엔  배터리가 달려 있다

배터리가 달린 작은 알이다.

배터리 속의 액체가 알의 관을 통해 빨려 들어가는 것으로 보이며,액체 상태로 알에 붙어버린 얼룩이 묻어 있다.얼룩을 만지면 감전사의 위험이 있다.


해치

해치 때는 앉아서 배터리의 힘으로 인간을 돕는다.

아직 서있길 어려워하며 배터리의 힘을 완전히 사용할 수 없다.하지만 뜨거워진 배터리같은 따뜻한 마음을 갖고 있기 때문에 배터리가 필요한 인간들을 도와준다.


해츨링

진화한 해츨링은 배터리를 조금 더 능숙하게 다룬다

배터리의 힘과 전기의 힘을 다루는 해츨링이다.

이제 능숙하게 자신의 힘과 배터리를 다룬다.그리고 또 서있을 수 있다.자꾸만 신나서 뛰어다녀버리기 때문에 돌아올때 쯤이면 녹초가 되어 편히 달콤한 충전을 맛본다.

 


성체

성체는 이제 날 수 있는 날개가 생겼으며 배터리를 완벽히 다룬다

성체는 자라나며 날개가 돋아 날 수 있게 되었지만,배터리의 소모가 심해 많이 하진 않는 편이다.진짜 힘이 필요한 자들을 발견하면 빠르게 달려가며,배터리의 힘을 아끼지 않고 나눈다.전기를 사용한 마법도 조금 사용할 수 있다.


{스토리}

베터리가 어렸을 때의 일이다.

어느 숲이었다.베터리는 숲속에서 어느 건물을 발견했다.

“이게 뭐지?들어가보자!”

베터리가 들어온 곳은 바로 실험실이었다.베터리는 한숨을 내쉬며 말했다.

“어휴,오늘도 쫒기다가 녹초가 되겠군……”

베터리가 아주아주 어릴때,연구원에게 붙잡혀 실험될 뻔한 기억이 있었다.겨우 나오긴 했지만,집으로 돌아가는 길을 몰라 헤메기도 했었다.그때였다.

“으윽,제,제발 살려주세요…”

어느 목소리가 들렸다.베터리는 의아해하며 소리가 나는 쪽을 찾아갔다.

어느 연구원이 눈물을 흘리며,불이 붙은 기계를 처다봤다.

“이,이 기계가 꺼지면,이곳은 무너질 거야…”

연구원이 나갈려고 시도했지만,그러지 못했다.사방이 불로 둘러싸여 있었다.

베터리는 속으로 생각했다.

‘그래,저 기계를 켜야만 연구원을 살릴 수 있어!’

‘분명….나라면 할 수 있을거야!’

베터리는 용기를 내어 불길속으로 뛰어들고,자신의 힘을 끌어올려 기계를 켰다.

불길이 사그라들었고,연구원은 살 수 있었다.

연구원은 감사를 표했고,

“저,정말 고마워!네가 아니었다면 난 살 수 없었을거야!”

베터리는 연구원의 볼을 비비며 연구원과의 호감을 쌓았다…


언데드

떠나고서도 자신을 지켜준 생명들을 잊지 않는다.

작은 감사를 남기고 떠나 버렸다.


미방용 만화

헤헷……

(TMI)

이 글을 쓸때 한번 날라가는 불상사가 생겨 다시 써야 했던….

베터리 자동충전기 만들기(?)

1.베터리의 꼬리에달린 배터리에 충전기를 연결한다

2.완성(?)

 

이름의 정확한 유래는,제가 배터리 설정을 위해 검색할때 자주 배터리가 아닌 베터리로 쓰게 되어서 이렇게 됬네요…ㅎㅎ

원래 예정된 이름은 에너지 드래곤 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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