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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빌리지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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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자작룡/Creative Dragon] 원시

이 알은 일식을 만든다.

(도감)일식을 만드는 알이다.

가운데에는 약간 검어진 노란 보석이 있다.

옆에 있는 작은 보석들과 함께 보면 달이 해를 약간 가린 느낌이 난다.

 

 

(해치)일식을 신기해한다.

(도감)해치때에는 일식을 만들지 못해 일식을 신기해한다.

눈 색도, 날개와 귀 색도, 꼬리 끝과 몸 색도 모두 다르다.

머리 위 보석이 조금 더 가려진 느낌이 난다.

 

(저 푸른 달은 원래 겉에 빛이 납니다!

참고자료

)

 

(해츨링)약하지만 빛과 어둠을 조종할 수 있다.

(도감)해츨링때는 해치와 다르개 빛과 어둠, 일식의 힘을 조금 사용할 수 있다.

동양의 느낌이 많이 나게 되었다.

가끔 보면 마법을 쓰고 있는 드래곤를 볼 수 있다.

 

(성체)해와 달을 사용해 일식을 만드는 드래곤이다.

해와 달을 상징하는 빛과 어둠을 쓰는 드래곤이다.

보석의 노란 빛은 거의 없어지고 검은 색만 남은 것이 마치 일식이 이루어진 것만 같다.

 

 

(도감)하늘에서 빛을 내뿜어 일식을 만든다.

일식을 만들때 화려하고 강한 빛이 난다.

옛날에는 일식을 나쁜 징조라고 생각해 좋아하지 않았지만,

지금은 독특한 외모와 강한 집념으로 좋아하는 사람이 있기도 한다.

 

 

이름-원시

(일식의 영어 이름: 온 원시→원시)

발생 시기-언제든지 나오지만 낮에 더 잘 보인다.

발생 장소-동양의 기운이 남아있거나, 해와 달과 연관이 있는 곳에서 보인다.

무게-2.5~3.0kg

키-3.0~3.5m

 

STORY

<이루어진 소원>

어느 날, 어린 원시는 꼬마 아이를 만났다.

“…”

꼬마 아이는 두려움에 떨고 있는 듯 했다.

“..일식을.. 보게해 줄 수 있어..?”

꼬마 아이는 물었다.

원시는 무척 곤란해했다.

“음.. 일단 어른들과 의논해 볼게.”

내일 이 곳에서 만나!"

어린 원시는 아이에게 인사를 하고 자신들의 무리에 갔다.

어린 원시는 자신의 무리에게 오늘 이야기를 이야기 했다.

“음.. 알았어. 다른 무리의 원시들에게 말해줄게.”

다음 날, 어린 원시는 꼬마 아이를 만나 자신의 무리초 대리고 왔다.

그 때, 원시들은 하늘로 날라가 일식을 만들었다.

꼬마 아이는 원시들의 아름다운 일식을 보고 넉을 잃고 봤다.

그렇게 원시들은 아이의 소원을 들어줬다.

 

비하인드~~

 

 

-원시는 사실 끄쩍이다가 만들어진 사실..!!

(뭐 모두 그렇긴 한데..ㅋㅋ)

그래서 처음엔 웖? 코아틸? 그런 체형이였답니다:)

 

-요 아이를 낸 이유는 사실 꿈의 세계랑 어울릴 것 같아서..!!(?)

 

-저 일러스트는 암컷입니다!!

수컷은 날개/귀/눈 색이 반대에요:)

 

원시 이름

 

 

 

미방 뀌여운 원시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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