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크리아치아

속성:물

키:5~6m

몸무게:?

먹이:산호,해초등..

[알]

알문구: 이알은 바다를 밝힌다.

바다를 밝히는 알이다 알에 귀를 대보면 경쾌한 노래가 조금씩 들려온다. 차가운 물속에 있지만 근처는 항상 따뜻하다.

종종 한쌍의 더드미를 기분좋게 움직인다.

[해치]

크리스마스를 기다린다.

이제막 부화한 해치는 크리스마스를 손꼽아 기다린다.

바다각지를 돌아다니며 크리스마스에대한 존경심을 키워나간다.

아직 몸이 약한 시기라 해류에 떠내려가기도 한다.

[해츨링]

곧 찾아올 크리스마스를 기대하며 준비한다.

얼마후에 다가올 크리스마스를 기대하며 연습한다.

노래나 춤을 연습하며 몸을 단장한다.

종종 해초나 간호를 모아 몸을 꾸미기도  한다.

[성체]

바다를 밝힌다.

바다의 깊은 어둠을 밝은 빛과 경쾌한 노래로 품어주는 크리스마스 드래곤.

잘 자라 3쌍이된 날개와 온몸을 수놓는 크리스마스 장식을 닮은 무늬들은 매우 아름답다.

주로 무리생활을하며 크리스마스에는 암컷이 노래,수컷이 춤을 담당한다.

보통 무리의 우두머리는 암컷이며  우두머리 암컷이 가장 크고 강하다고한다.

{스토리}
바다의 크리스마스

크리아치아는 빛한점없는 바다에 아름다운 크리스마스를 선사하는 드래곤이다.

화려한 빛을 내뿜는 아름다운 3쌍의 지느러미와

경쾌하게 울려퍼지는 크리아치아의 노래는 어떤 드래곤이라도 매료된다.

이 광경을 본 사람들은 꿈과 소망이 이뤄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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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은 콘테 시작에 맞추어 천천히 백업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그림이 없으면 안올려져 미방으로 러프 크롭본 올려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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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