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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애플곤

이알은 상큼하다

해치 

해치는 걷기 힘들어 하며 잠이 많아 하루종일 파인애플 속에서 잠을 청한다.

해츨링

 몸짓이 상상이상으로 커졌으며 

상큼한 과일향을 내뿜는다.

성체 전체적으로 색깔이 익었으며 

거댜하다. 식욕이 왕성하며 파인애플을 생성한다.

 

스토리 . 파인애플곤의 꿈

파인애플곤은 어려서부터 주스를 좋아했다.

“사람들이 주스를 먹으면 얼마나 행복할까?”

파인애플곤은 그생각이 날때마다 소꿉놀이를 했다

그러면 그나마 사람들에게 주스를 나눠주는 느낌이 

들었다.

시간은 지날수록 파인애플 커졌고 그만큼 파인애플곤의 생각도 커졌다.

파인애플곤은 더이상의 소꿉놀이가 

의미가 없었다.

그 이후 파인애플곤은 카페를 차려 주스를 나눠주기

시작했다.

자기가 조금 손해보더라도 사람들이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면 더할 나위없이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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