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알은 별의 기운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해치
해치는 빛나는것을 좋아하며 우주를 누빈다.
해츨링
제법 덩치가 커졌으며 우람하다
성체
거대하며 별의 기운이 느껴진다. 큰 발톱은 우즈를 반으로 가를만큼 거대하다
스토리 북두칠성의 답
북두칠성은
궁금증이 많았다
“나는 왜 존재하는가”
“나는 무엇을 해야하는가”
그럴때마다 북두칠성은 광할안 우주를 바라 보았다.
왠지 그래야 할 것 같았고
그렇게 해야 항상 답이 나왔으니까
북두칠성은
오늘도 고민에 빠졌다
‘이별들은 어디서 어떻게 만들어질까’
북두칠성은 곰곰이 생각하다 우주를 바라보았다.
별들이 밝게 반짝이고 있었다.
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답이 떠오르지 않았다.
“도대체 뭐지 도대체 뭘까”
북두칠성은 속이 답답해 터질것 만 같았다.
북두칠성은 참지 못하고 그자리를 떠났다.
그때 하나의 별이 말을 걸어왔다.
“너는 어디서 태어나고 어떻게 태어났니?”
북두칠성은 대답할 수 없었다.
왜냐하면 내가 어디서 태어나고 어떻게 태어났는지,여기에 있는지 몰랐으니까.
북두칠성은 생각했다
‘내가 태어난 곳은 어떻게 아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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