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니움
(Somnium)
평균체형 : 2.5m~3.0m / 130kg~135kg 먹이 : 악몽 주요 발견 지역 : 특정 지역은 알 수 없음, 꿈속에서 만날 수 있다. 발견 가능 시기 : 저녁 시간대 |
암컷50%, 수컷50%
(체형은 크게 차이 없음, 수컷의 귀가 조금 더 길다.)
품종 | 속성 | 유형 |
솜니움 | 꿈, 어둠 | 꿈 드래곤 |
[알]
이 알은 포근한 느낌이 든다.
[설명]
포근해 보이는 이 알은 계속 쳐다보면 어느 순간 잠이 든다고 합니다.
[해치]
태어난 해치는 매우 가볍다.
[설명]
해치는 매우 가벼워서 몸을 공중에 띄울 수 있으며
잠을 자고 있는 사람의 꿈을 먹으면서 성장합니다.
[해츨링]
진화한 해츨링은 꿈의 구름을 만들 수 있게 되었다.
[설명]
한 단계 성장하여 자신의 능력을 어느 정도 발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솜니움이 만들어 내는 꿈 구름으로 악몽을 흡수하고 따뜻하고 행복한 꿈을 꾸게 해준다고 합니다.
[성체]
'솜니움'의 뿔은 성장하면서 흡수한 악몽을 계속 저장하고 자신의 마력을 쌓아 강력한 힘을 지니게 되었습니다.
꿈속을 자유롭게 다닐 수 있고 길몽과 악몽을 동시에 다룰 수 있으며 악몽으로 괴로워 하고 있는 자를 보면 바로 나타나 소멸시키고 편안하게 잠을 재워주고 떠난다고 합니다.
[드래곤 설명]
잠을 자고 있을 때 꿈속에 자유롭게 넘나드는 드래곤, 이마에 있는 뿔은 강력한 마력을 지니고 있다.
꿈속에 들어가면 가끔 장난기가 발동할 때가 있어 길몽과 악몽을 동시에 다루면서 장난을 치고 나올 때가 있다고 합니다. 나쁜 마음을 가지고 그러는 것은 아니니 걱정안해도 될겁니다.
'솜니움'의 품에 안기면 포근함과 편안함을 느끼는 동시에 바로 잠이 든다고 하며 불면증에 시달리는 자에게 나타나 편안한 잠을 잘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전해집니다.
[스토리::행복한 꿈]
어떤 아이가 악몽에 시달리고 있던 것을 발견한
'솜니움'은 바로 꿈속으로 들어가 커다란 악몽을 흡수하여 제거했습니다.
꿈속의 아이는 그런 ‘솜니움’의 모습이 신기하면서 무섭게 느껴지기도 해서 가까이 가진 않았습니다.
‘솜니움'은 떨고있는 아이에게 가서 같이 놀자며 자신의 능력으로 아이와 지칠 때까지 놀았습니다
아이는 지쳐버려서 바로 잠이 들고 ‘솜니움'은
아이를 위해 행복하고 편안한 꿈을 꾸게 해주며 자리를 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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